경찰서에서의 아찔한 연애
[제 15화] 다시 현실로



박여주
으어어 일해야지!


민윤기
여쭈누나아~!

××
(작게)보기 좋네ㅎㅎ


박여주
근데에...오늘 사건 들어왔어?!


민윤기
응..! 그..성매매 사건인데.. 누나랑 나랑 xx씨랑 같이 해결하게 될 것 같아..!


민윤기
조심해야돼!


박여주
너가 지켜주면 되지ㅎㅎ


민윤기
아하! 내가 누나를 지키겠으!


박여주
어흐ㅋㅋㅋ 든든하네!


민윤기
ㅋㅋㅋ 빨리 가자!!


박여주
응!


민윤기
××씨 , 가죠.

××
네에..!


민윤기
방탄구 존잘동 아미마을이래. 그리고 범행장소는 파란색 지붕의 창고래..!

××
알겠습니다!


박여주
응!!


박여주
어? 찾았다!


민윤기
다들 전기충격기랑 수갑있지?

××
네 , 저는 있습니다.


박여주
나두 있어


민윤기
그럼 간다. 아 , 여자들은 뒤로 오도록!

모두들
(비장


민윤기
그럼 조용히 들어가자...!

뚜벅뚜벅

범인
이 년은 뭐 이렇게 난자가 안 나와? 약을 주입했는데도 3개밖에 안 나오네

범인
에랏 쓸모없게

범인
(퍽퍽-


민윤기
(작게)뒤에서 몰래 접근해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 후 수갑채운다.

××
(작게)네..!


박여주
(작게)알았어..! 조심해..!!!!!ㅠ


민윤기
(작게)누나야말루

범인은 윤기에게 제압당할줄만 알았지만 오히려 윤기가 나뒹굴었다.

체구 차이가 너무 났던 것 이었을까?


박여주
(작게)흐흡...윤기야...내가 구해줄게...!!

여주는 윤기가 다친모습을 보고서는 그냥

개가 되버려 범인에게 돌진했다.


박여주
이 개씨발새끼야! 죽어!! 윤기한테 왜 지랄이야?!!!!!

(털썩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주는 범인을 제압했으나 여주는 화를 참지 못 하고 폭주했던지라 쓰러지고말았다.

××
어휴..어떡해...

르르르르- 르르르르-

××
경찰입니다. 성매매 피해자 4명과 경찰 두 명이 쓰러져있습니다. 최대한 빨리와주십쇼..!!

그렇게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가던 중.


민윤기
아 씨발 , 뭐야

××
어? 일어나셨습니까?!


민윤기
아니 근데...


민윤기
누나가 왜 누워있어...

윤기의 눈에는 살기가 가득했다


민윤기
시발 어떤 새끼냐고?!!


민윤기
어떤 새끼가 누나 이렇게 만들었어


민윤기
빨리 말해봐!

××
말할 타이밍을 주셔야....

××
큼..

××
팀장님이 범인에게 제압 당해 바닥에 나뒹굴자 여주씨가 팀장님의 모습을 보고 폭주하다가 실신하신겁니다.


민윤기
하..결국엔 나 때문에..

구급대
곧 깨어나실거에요.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서 지금 깨어나시면 더 증상이 악화되실 것 같네요.


민윤기
어느 정도 걸려요..?

구급대
음..아마 5일정도?


민윤기
하..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