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큼하지만 철벽인 검사님 "
#17_ 나한테 있다면



전 정 국
....... X발..


전 정 국
또 말렸어..... ((-머리를 쓸어넘기며



전 정 국
이방엔 뭐 없나... ((-두리번


스윽-))


전 정 국
....... 뭐야,

달칵-]

스르륵-))



전 정 국
((-피식


전 정 국
창고를 찾아버렸ㄴ..


띠디딕-]

[-철컥


벌컥-]



전 정 국
..... 왔어? ((-싱긋



구 유 린
응ㅎ



구 유 린
아, 나 배고파-


구 유 린
오빠 요리해주라ㅎ



전 정 국
.... 그래야지ㅎ


정국은 냉장고를 열어 어느새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탁-]


스윽-]


와락-!!



전 정 국
((-움찔


전 정 국
... 우리 자기가 또 왜 이러실까? ㅎ


구 유 린
맛있는 냄새나!! ㅎㅎ


전 정 국
그래? ((-피식


구 유 린
우응... 근데 오빠.


전 정 국
응?


구 유 린
나 유여주 만나고 왔어.



전 정 국
ㅇ... 어?

정국은 당연히 당황했지.

이건 온전히 자신만의 계획일 뿐이니 여주가 오해할 수 있다는 생각,

유린이 여주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ㆍㆍㆍ

이걸 나한테 말해서,

도데체 어떤 반응을 원하는건지.



전 정 국
그래?


애써 태연한 척을 한 정국이었지만,

여주가 걱정됬다.



구 유 린
((-피식


구 유 린
오빠,



전 정 국
응?


구 유 린
오빠 당황할 때 엄청 귀여운거 알아?



전 정 국
.... 어?


구 유 린
하여튼-




구 유 린
아직 너무 순진해.



전 정 국
........ 아깝네.


구 유 린
아까운게 아니지.


구 유 린
난 넘어간적 없어.



구 유 린
오빠가 넘어온거야.



전 정 국
.... 좋은 말로 할 때 자수해.


전 정 국
험한 꼴... 서로 보지 말자.



구 유 린
내가 왜?


구 유 린
솔직히 말해봐.


구 유 린
내가 사람을 왜 죽였을 것 같아?


전 정 국
..... 내가 어떻게 알아.



구 유 린
다 유여주 때문이야.


구 유 린
우리 사일 그년이 갈라놓고 있잖아.


전 정 국
먼저 바람 핀게 누군데.


구 유 린
바람이 아니라고.


전 정 국
..... ((-피식


전 정 국
너랑은... 이제 말이 안통한다,



구 유 린
만약에,



구 유 린
유여주가 나한테 있다면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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