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가 내 남친?!?!

제 55장 : 청원까지..

기자 회견장-

김진주는 아직도 눈물연기를 하고있었다

김진주

흡...흑...) 아.... 죄송해요....

김진주는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

그럼.. 질문 계속 할까요...?

김진주

네..

???

피해자를 때린적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때리라는 명령을 내리는 조력자 셨나요?

김진주

네...? (당황

김진주는 당황했는지 목소리가 떨렸다

???

아니면 방관자 였나요?

김진주

저...그게...

김진주

(아 씨 이거 구라치면 고여주가 다 깔꺼같은데...) ...

???

왜 대답을 못하시죠?

???

'직접 때리지 않았다' 라는 얘기는 전부 거짓이었나요?

김진주

저...그게..

???

그럼 직접적으로 폭행을 했다는 겁니까?

???

대답해주세요

기자들은 틈을 놓치지않고 파고들었다 그 덕애 김진주는 대답을 하지 못했고,

김진주

ㄱ...기자화견은 이쯤에서 그만하도록 할게요...

라는 말을 끝으로 도망치듯 기자회견장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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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아깝네 구라 쳤으면 더 크게 터트리는건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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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그래도 일일이 맞았다고 할 필요는 없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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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그래... 기자들이 알아서 자극적이게 기사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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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흠....) .....국민청원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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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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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조금 도박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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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쩨 일이 점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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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이런 판에서 우리가 잃을건 없어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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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사람들의 관심도도 알수 있고, 되면 더 쉽게 죄값 무를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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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니 맘대로 해.... (널 누가 말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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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주

싱긋) 고마워~

권순영 image

권순영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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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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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존경..?) 표정이 어떻게 저렇게 바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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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익숙)

여주는 국민청원 계시판(?)에 김진주 사건으로 청원을 올렸고

그들의 생각보다 더 빠르게 수는 채워졌다

(급전계 죄송..) 어찌저찌... 김진주는 형량을 받았다 보석금으로 형량은 조금 덜어졌다

김진주는 죄값을 치르고 있고

여주쪽의 상황은..?

자까~ image

자까~

엄... 일단 급전계 죄송함다 법쪽엔 지식이 얕아서... 어떻게 표현 해야할지... 허허... (분량도 죄송해요..)

자까~ image

자까~

(이 작을 끝내고 다음 작을 내려는 작가의 계략 또는 발악...?)

자까~ image

자까~

그리구요..., 작가가 내일이면 개학... 이라네요? 잘 쓰지도 않았던거 더 못쓸수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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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럼...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작가는 학원을(또)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