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들

신문지#1

엄마 image

엄마

야!!! 여보 그럴꺼야 계속!!

아빠

아;; 뭐 내가 다른여자 만나는게 죄냐? 어?! 내가 가장이고 어떻게 나 혼자 7형제 지키냐고!?!

엄마 image

엄마

아 됬어... 여기 싸인해 이 집은 내가 쓰고너는 그 여자랑 살아!!

박지민 image

박지민

어떠카지? 우리 아빠 이제 못만나?

김남준 image

김남준

아니야... 괜찮을꺼야.. 정국아 너는 유치원가..

전정국 image

전정국

싫어... 아빠는

김태형 image

김태형

쫌!!!!!아빠는 없다고!!!!

김석진 image

김석진

야 저기 종이 읽어봐.

아빠

야 아들아 이제 아빠는 돈벌러 서울로가... 평생 못만난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우리 어떻게? 우리는 어떻게 먹고살지?

엄마 image

엄마

미안하다... 정국, 지민, 태형아 유치원가자 오늘만 엄마가 데려다 줄께... 나머지는 학교가고

전정국 image

전정국

엄마 나 고등학교 안갈께... 돈 들잖아...

민윤기 image

민윤기

나도 가지말께...

엄마 image

엄마

아니야 엄마 이제 직장 구할꺼야... 일단 이사를 해야지...ㅂ

박지민 image

박지민

태형아... 자 여기 봐바 신문지 배달하는데 1주일에 100000원이래 나이제한도 없다는데 하자!!!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래

김태형 image

김태형

형아들 정국이 봐바 신문지 배달하는데 1주일에 100000원이래!!! 우리 하자

신문지 배달부 직원

이 동래 쭉 나눠주면 된단다

김남준 image

김남준

나는 ♧♧아파트에 줄께 너네는 주택가 나눠주렴

다한후

정호석 image

정호석

안 힘들었지? 막내들 고생 많았어... 자 여기 사탕물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형아 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