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들
신문지#1

영원한암이
2018.04.15조회수 165


엄마
야!!! 여보 그럴꺼야 계속!!

아빠
아;; 뭐 내가 다른여자 만나는게 죄냐? 어?! 내가 가장이고 어떻게 나 혼자 7형제 지키냐고!?!


엄마
아 됬어... 여기 싸인해 이 집은 내가 쓰고너는 그 여자랑 살아!!


박지민
어떠카지? 우리 아빠 이제 못만나?


김남준
아니야... 괜찮을꺼야.. 정국아 너는 유치원가..


전정국
싫어... 아빠는


김태형
쫌!!!!!아빠는 없다고!!!!


김석진
야 저기 종이 읽어봐.

아빠
야 아들아 이제 아빠는 돈벌러 서울로가... 평생 못만난다,


전정국
우리 어떻게? 우리는 어떻게 먹고살지?


엄마
미안하다... 정국, 지민, 태형아 유치원가자 오늘만 엄마가 데려다 줄께... 나머지는 학교가고


전정국
엄마 나 고등학교 안갈께... 돈 들잖아...


민윤기
나도 가지말께...


엄마
아니야 엄마 이제 직장 구할꺼야... 일단 이사를 해야지...ㅂ


박지민
태형아... 자 여기 봐바 신문지 배달하는데 1주일에 100000원이래 나이제한도 없다는데 하자!!!


김태형
그래


김태형
형아들 정국이 봐바 신문지 배달하는데 1주일에 100000원이래!!! 우리 하자

신문지 배달부 직원
이 동래 쭉 나눠주면 된단다


김남준
나는 ♧♧아파트에 줄께 너네는 주택가 나눠주렴

다한후


정호석
안 힘들었지? 막내들 고생 많았어... 자 여기 사탕물어!


전정국
형아 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