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들

특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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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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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이 작가 친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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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3화 밖에 안 썼는데 특별편 이라니..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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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일단 저는 <신비한 모험>초능력세계 를 쓰는 나는닉네임 이고요 오늘 제가 쓸 특별편은 '이 작품이 만약 단편이였다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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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봐주세요! (이왕이면 제꺼 구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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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그리고 여기서 석진은 12살 윤기는 11살 호석과 남준은 10살 태형 지민은 9살 정국은 7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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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그리고 부모님은 둘다 사고로 돌아가셔서 사촌집에서 살다가 1주일전에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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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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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내 외투 빌려줄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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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아니야.. 너써...

신문지를 배달을 한지 1주일째.. 동생들을 챙기고 배달부로 나선다..

신문지 배달부 직원

어 왔냐? 이 신문지 200장 돌리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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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녜..

정국이 200장의 신문을 들고 자전거에 위태롭게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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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정국아 어디 아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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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

..뭔가 저번부터 정국이가 머리가 하얀색으로 변하고 기침을 하는게 이상했지만 오늘은 뭔가 더 심해진 느낌이 들었다. 뭐 감기겠지 하고 나는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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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야.. 형 오늘도 힘..내

정국이 말을 흐리며 배달하러 갔고 우리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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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정국이.. 안색이 파란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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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벌떡) 내가 따라 나설께

지민이 정국이가 걱정됬는지 신문지를 들고 정국이쪽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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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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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들.. 언제까지 이래야해? 나 너무 힘들어...

태형과 호석은 어젯밤에 폐지를 주우러 가서 잠을 못잤는지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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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조금만 참아보자.. 언젠간 좋아질꺼야.. 그치 윤기야?

석진도 힘든지 울먹거리며 윤기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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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그렇겠지

나도 그건 장담못했다 인생은 불공평 하니까..

디링-

자전거 소리가 명쾌하긴 커녕 낡아 빠져서 둔탁한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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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20번지 35로..

'아.. 진짜 춥네.. 씁- 이 영하의 날씨에서 동생들은 잘하고.. 있을려나...' 코를 닦으며 얼마 남지않은 신문지를 돌리려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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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혀형! ㅈ,정국이가

갑자기 저기서 뛰어오는 호석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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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호석은 울면서 다가왔고 뒤이어 지민이 뒤에 뺑소니가 치고간 것 같이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쓰러져 있는 정국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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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흑.. 저 정국이가.. 차 차에 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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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만

뭐라고? 차에 뭐? 더이상은 들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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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석진이 형 부르고 119에 신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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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폰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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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빨리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

시발.. 신은 날 갔고 장난치는 건가.. 지금 뭐하자는 거야.. 정국이가 죽긴 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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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어나봐 정국아..

죽지 않은거라곤 치기에 너무 많은 피와 아무리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는 정국이가 너무 원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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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국아.. 일어나봐... 어? 우리 같이... 흐윽

모두들

...찰칵 ...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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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니 신고를 해주라고 신고를!

석진도 이소식을 들었는지 달려와서 찍기만 하는 사람들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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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야! 전정국! 일어나라고! 일어나라고..!

남준이 쎄개 흔든게 효과가 있었는지 정국이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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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헙, 쿨럭 헉.. 혀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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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 형이야.. 형이라고..

삐용삐용-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구급차 소리가 들렸고 정국은 그 소리를 들으며 싱긋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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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나 엄마 아빠 만나고 싶어... 여기 너무 힘들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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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 정국아..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고 다시 눈을 감는 정국이였다

...

"야! 응급환자 왔다!", "빨리 수술실로 이동해!"

꾸욱- 주먹을 더 세게 쥐었다 잘 못 되면 어쩌지? 만약..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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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이런 생각을 하는 것 부터 잘못이지..

눈에서 눈물이 흘러넘쳐 나왔다 나를 쳐다보는 동생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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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정국이 잘 못되면.. 난 어떻해..

털석- 호석은 꽤 오래 걸리는 수술에 주저앉았다

띵-

그때 빨간 불이 꺼지고 의사선생님이 나왔다.

의사

...

왠지 아무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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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선생..님?

의사

김선생 하얀 천

하얀.. 천? 그게 왜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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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얀천은.. 왜요...?

지민이 불안에 떨며 물어봤고 그 뒤에 들리는 말에 지민이도 모두도 펑펑 울었다

의사

2018년 4월 22일 새벽 6시 45분 전정국 환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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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흑...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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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하.. 선생님 아니죠? 네? 아니죠!

석진이 오열하며 의사에게 물어봤고 돌아오는 말은 잔인한 말 뿐이였다

의사

.. 원래 백혈병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정국어린이가 숨겨 왔던 것 같네요.. 원래 오늘 죽을예정이 였고요...

쿵- 내 심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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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서 설마..

나는 고개를 저으면서 아니라고.. 만 계속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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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뭔데.. 뭐냐고!

형이 소리치자 나는 실소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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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정국이가... 어잿밤에 토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냥 별거 아니라고 말했는데..

의사

.. 그리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있었을 것 입니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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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 뭐라고요? 하얀..머리?

오늘.. 내가 그냥 넘어간 증상? 허.. ㅋㅋ 난 그냥 내가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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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 아침에 본 하얀 머리.. 또 내가 그냥 넘어갔는데..

나는 의사선생님이 들고 나왔던 매스를 뺐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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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하.. 내가, 내가 모른 척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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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형..?

손목에 매스를 가까이 했다 동생들이 말렸지만 난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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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정국이를. . 모른척 했던 거야... 내가..가해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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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형..!

의사선생님도 나를 말렸지만 나는 하나 하나씩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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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야, 민윤기!

형이 나에게 달려와 매스를 뺐었지만 이미 상황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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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도 엄마..아빠 만날래...

정신이 흐릿해 지며 세상이 초록색으로 변했다. 정국이도 이랬을까.?

쨍그랑-!

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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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하핫! 망작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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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새드작은 처음 써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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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언니

그리고 이작품 많이 봐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