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나

08

밥을 다먹고 여주는 자기 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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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흠...뭐지...궁금하게...열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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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냐!!그때처럼 버려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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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그냥 자기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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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쿨...(자는척)

이 상황을 방탄은 다 듣고 있었다/여주는 방탄이 듣고있는걸 알고 자는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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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휴...안열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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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 그럼 버려진게 약점인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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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형들 어짜피 쟤 다시 버릴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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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응..맞긴하지...근데 어떤 이유로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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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러게...

그 시각 여주는 이 이야기를 다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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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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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갑자기 몸이 떨려왔다...난 그때 무서웠고 다시는 그런일이 안일어나길 빌었다...근데 그 일이 또 벌어진다니....나에겐 너무나도 큰 충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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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난 결심했다...내가 더이상 상처 받지 않으려면 이 집을 떠나야 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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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지만 바로 나갈순 없었다...이건 일이 여서 2달은 있어야 한다...하 내가 대체 어떤 자신감으로 3달을 할수 있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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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냥 나가는 날만 기달리는 수밖에....근데 갑자기 의문점이 생겼다..어짜피 난 이사실을 알았고 내발로 나갈건데 왜 버린다고 하는거지..?이건 그때처럼 버려지는게 아니라 내 발로 나가는건데...그냥 다른사람들에게 슬픔을 주고 싶어서 그런건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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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싸이코...?난 계속 의문이 들었고 난 굳게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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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더이상 난 여기 있으면 안되....어짜피 저 개시키들은 내가 나갈거 모르니까..일단 갈데도 없으니...그 지옥같은 집에 잠깐 들어갔다 와야지...날 싫어할게 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