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계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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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는 댄스팀 공연으로 시작되었고.

달리기부터 줄다리기 피구 를 오전에 진행되었다.

줄다리기까지 이긴 여린의반

다음은 피구 였고.

다들 여린의 반아이들과 붙고싶지 않아했다.

잡소음 하나없이 승리만을 위한 발걸음들에 다들 당황한듯 보았고 그중 여린이 가장 앞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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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자 이겨 이기는거야 애들아 우린 이기는것만 알아.

거이 세뇌이듯 말하는 여린에 민현이 웃음을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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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이기면 소원들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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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야 조용해..

혹시나 누군가볼까 걱정하듯 말하는 여린에 피식 웃으며 말하는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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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왜 겁나요?

올려다봐야하는 민현인데

본인과 동갑인 민현이 존대에 새삼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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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

아무말 없이 서있자 민현이 고갤 갸웃거리다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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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열나?

이마를 한번 짚어 보던 민현표정에 걱정이 가득 해졌고.

그런 민현을 두손으로 밀어내며 소리치는 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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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더워서 그래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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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하긴..덥다

그렇게 말하며 생수병을 하나 건내준 민현

그리고 또다른손으로 생수병을따다 마시기 시작했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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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담임)

뭐야 왜 민현이 잡아먹을듯 보냐 이상해 그표정

내이마를퉁 치며말하는 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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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뭐... 뭐요 .!!뭘잡아 먹어요!!

되려 크게 성을 내며 말하자 우진이 팔짱까지 껴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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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오? 다컸는데 서여린?

하.. 저것들이.

속으로짜증낼쯤 민현이 내머릴 쓰다듬어대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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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 장난좀.. 여린이 그런거 몰라.

어쩌다 그런거란 명칭까지 생겼는지 모르지만 발끈했다.

그말에 나도모르게 뱉어버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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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내가 몰라? 아닐텐데..?

내말에 셋다 벙진 표정이었고.

나혼자 여유있는듯한표정을 지어내곤 그곳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혼자 중얼댄 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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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미쳤지 서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