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계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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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오기전 항상 날씨가 맑다더니

그고요한 침묵의 경고를 미쳐 몰랐던거지.

주변의소음에 고갤 돌려보자

피범벅이된 사람이 걸어오기시작했다.

그는 나를 보았고..

내시선이 멈췄던 민현을 보았다.

그리고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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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민현아!!!!

사람은 왜항상 후회를 하는걸까.

민현을 향해뛰기시작했고

내옆 니엘이 같이 움직였다.

사람들은 그를 피하느라 정신없었고.

민현은 그대로 그사람이 들고있던 칼을 받아냈다.

내눈앞에서 민현이 칼에찔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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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윽..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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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 황민현..

두다리가 떨려 제대로 걷기힘들어 넘어졌지만 쓰러진 민현을 향했다.

이미 광기어린 눈빛을한 우빈을 니엘이 제압했지만

민현을 찔렀던 칼로 자신의 목에 가져대 나를 불러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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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서여린

그목소리에 고갤들자 엉망이 된얼굴로 나를 보았다.

마치 나를 원망하듯 그표정에 또한번 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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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넌 내모든걸 가졌음 나에게와야지..난.. 이렇게 엉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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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복수야 내모든걸 가져갔으니 나도 네걸 가져갈께

그말후 스스로 목을 찔러낸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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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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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아.. 아... 안돼..

민현을 품에안은 여린이 차마 우빈에게 가지 못했고.

민현을 껴안아 울어대며 도움을 요청했다.

계속 몇번을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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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린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저 말만 ...마치 미친것 처럼 반복만 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