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계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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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을 옮겨 여린을 만난 민현

시선을 피해 고갤 숙인 모습에 입을열었다.


황민현
서여린

이이름 을 불러 낼때 뛰는 심장이 괸히 더 크게 들리는듯했다.


황민현
여린아.

대답없는 널부르는 내목소리는 꾀 간절해지는구나..

여린이 고갤들어 나를 보았고 결국 참던 눈물을쏟는 여린


황민현
이리와

한참 여린을 안아주고 달래주었다.


서여린
죽을까봐 ..너가또없을까봐 난 이제 혼자는 안될것같아서

두서 없이 말하는 여린 얼마나 악몽같았을까..


황민현
그래 미안해 이제 이런일없어.

내말에 내품을 더파고들던여린


서여린
사랑해


서여린
이말 꼭하고싶었어


황민현
나도.. 사랑해

이 한마디에 지금까지 불안함이 가라앉는다.

주변의 공기의 흐름 이 멈춘듯 널더 내눈에 담아내게된다.

내손을잡은 온기가 내눈에 맞춰진 두눈이

천천히 다가온 너와 맞춰낸 입맞춤

이 순간이 평생 기억이 나겠지

아주 작은 부분들 부터 모든것들....을...

쾅ㅡ

문을 열어낸 소리에 고갤돌려낸 우리


박우진
...미안...


황민현
하.... 진짜 내인생에 도움이 안돼


서여린
... 어쩌지..

당황해하는 여린을보며 웃던 민현이 허리를 더 껴안았다.


황민현
뭘 어째 하던거 마저 해야지.

그렇게 입을맞춰내곤 한참을 여린의 숨결에 가끼이 있던 민현

그둘의 긴장감속에 또문이 열렸다.


강 다니엘
야 ㅋㅋ 너네 키스하다 박우진한테 걸렸다며 ㅋ...뭐냐 이분위기는 ..


황민현
아오 .. 미친놈아 그말을 들었음 오늘은 집에 갈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나퇴원할래 ..


서여린
... 짐싸

왜더 다급한거 같은데 여린아?

오늘 일에 민현을보러온 사람들이 장난치듯

노크를 하며 들어오기시작했다.

똑똑똑똑똑똑똑똑


옹성우
들어가도..되나요..?


황민현
이미들어왔잖아.

똑똑똑똑똑똑똑똑


박우진
자 박우진 입장합니다


황민현
알리면서들어오지마

똑똑똑똑똑똑똑똑


하성운 (담임)
여기 노크 맛집이라며


서여린
하..


조이
몸은 ?


박우진
완전 괸찮은거지 안그래? 아주 남자다워 민현이.


황민현
하... 나가제발 정신 사나워.

그래나가자 퇴원 수속 해뒀어.

그말에 짐을 챙겨대는 사람들

이사람들 속민현과 여린 무슨 신혼여행이라도 가는듯 신나보였고

그날의 두사람이 같이 밤을 보내기로했다.

우린사랑도해보고 이별도해봤다

아팠고 슬프고 미워했던 순간들을 다시 돌아 사랑하게되었다.

나의 세상같은 사람이되었고

널만난 그계절 여름 이 시간이 지나 다른계절을돌아 다시 여름으로

넌푸르고 뜨겁지만 시원한바람같기도 한사람

너에게 시선이가 내 심장이 반응하고 마음 을 주게된것 어쩌면 당연한 일인듯했고

너와 우리가 된 지금 난 계속 널사랑하겠지

또 계절이 흘러 다시 여름이온다

내 이번 생에 여름은 너가 되었다.

여름 ,그계절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