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실전처럼
22화

Tabe
2019.10.25조회수 296


민윤기
와앙)


전정국
.... 그렇게 맛있어요?


민윤기
히히, 처음먹는데 징짜 마시써!


전정국
내꺼까지 드세요,


민윤기
허얼!! 고마워!


전정국
뭘요, 좋아하면 드셔야지.


민윤기
꿀떡)


전정국
하....

두렵다, 그여자가 오지는 않겠지.


민윤기
근데, 왜 집 나왔어?


전정국
그냥, 뭐, 일이 있어서요.


민윤기
아잉, 알려주라아,


전정국
.... 대표님이 너무 많은걸 시켜서,


전정국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이라네요,


민윤기
...... 너두 힘들지,


전정국
네, 뭐...


민윤기
나도 힘든데....


전정국
...... 나랑 집구해서 잠깐이라도 살래요..?


민윤기
.... 나 돈 없는데...


전정국
내가 내주면되지, 나 이래뵈도 갑부에요.


민윤기
...흐흫, 사랑해 정국아-


전정국
사양합니다, 오늘만 여기서 자요,


민윤기
흐이...


민윤기
내 사랑 거절하는 놈은 처음봤네, 흥


전정국
내가 최초에요? 신기하네. 다 사랑한다는거 받아주긴했어요?


민윤기
야아! 너 나 뭐로보는거야, 아주 바보로 보지!


전정국
난 정당한 말했어요, 신기해서 그런거지.


민윤기
씨이, 너, 진짜 앞으로 계속볼껀데 나쁜인상남기냐!


전정국
아이, 잡시다, 자요.


민윤기
흥, 나 너랑 안잘꺼다, 넌 저기루 가.


전정국
에헤이, 나 추워요, 꼭 안고자자.


민윤기
으와악!

그대로 딥슬ㄹ....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