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실전처럼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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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랜만에 술마시니까 기분 좋다 ... ㅎ

몇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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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헿ㅎ 이제 집 가서 푹 쉬어야징ㅇ 푸엥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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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여주 집 ) 으로 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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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헤 ... 여주누나 보러가야지 ...ㅎㅎ

띡띡띡띡

삐리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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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엏 ? 왜 틀려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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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헐... 나 버려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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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푸에...? 나 버려진거....

조금의 정적이 흘렀지만 그리 오래가진 않았다

( 앨리베이터 도착하는 소리 )

최여주

어 ? 누구ㅅ.... 윤기 ?

최여주

윤기야 왜 여기서 이러고 있ㅇ......

여주는 갑자기 말을 멈췄고 그 이유는

윤기가 절실하게 울면서 나 버려진거냐고 묻고 있어서겠지

여주는 생각했지 아 윤기가 힘들구나 그 일이 트라우마로 남았구나 싶었지

( 관련 이야기는 다음 편에 나옵니다 )

최여주

윤기야 여기서 이러지 말고 집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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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나 진짜 누나까지 없으면 나 어떡하라고 ...

이 말이 여주 맘에 못을 박았지 떠서 연락 안할거라고 연락하지 말라 했던 애가

술 마시면서 누나 없으면 어떡하냐는 이 꼴이 너무 슬퍼서였을까

최여주

하 .. 일단 집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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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나 ... 나 안 버리는 거 맞지 ..?

최여주

... 당연하지 그러니까 빨리 들어가자

띡띡띡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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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내 생일이었구나 ... 난 또 누나 생일인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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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월 □ 일이잖아 헤헿ㅎ

최여주

( .. 그거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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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당연히 나처럼 생일인줄 알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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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흐어 .. 누나집 ...

풀썩

최여주

헐 바로 잠들었어 ,,

최여주

그래 잘자라 ...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