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실전처럼
8화

모든마트에서파는바락혜식
2019.08.15조회수 54


민윤기
감사합니다 ..


민윤기
빨리 가자

최여주
어 .. 잠시만 먼저 가 돈 내고 따라갈게


민윤기
아 ... 나 돈이 없구나 .. 알겠어


민윤기
... 엄마 ?

08:35 PM
( 윤기 엄마 ) 2015년 8월 15일 8시 35분경에 사망하셨습니다


민윤기
거짓말 .. 거짓말이죠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 흐윽


민윤기
왜 돌아가신건데요 ? 나만 두고 갈리가 없잖아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떨림이 있었지만 꿋꿋히 물어봤다

그래야 내가 억울해하진 않을것 같아서

꾹꾹 눈물을 참아보지만 눈물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나봐

의사는 스트레스가 많아 잠시 기절했을 때 어디에 부딛혀서 그런 것 같다나


민윤기
아 ... 아ㅇ..

학생 !! 정신 차려봐요 !!

윤기야 !! 무슨일이야 ...!


민윤기
흐으 ...


민윤기
누나 나 버려진거지 ...


민윤기
아빠도 나 버리고 갔고 엄마는 돌아가시고


민윤기
그냥 버려졌다고 해줘 제발 ..

최여주
왜 그런 생각을 해 ...! 내가 있잖아 윤기야 ..

최여주
괜찮아 ... 맘껏 울어 윤기야 슬픈건 당연하거야


민윤기
누나 진짜 내 인생은 왜 이따구일까요 .. 흐으..흐윽ㅎ


민윤기
누난 진짜 나 버리면 안돼요 .. 나 못살아 ..

최여주
당연하지 버릴 일 없어 ..

최여주
힘들텐데 일단 쉬어


민윤기
응... 어디 가지마 누나 ...

최여주
당연하지 푹쉬어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