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난 후
18


용선.ver


용선
으...으. .


용선
여기가 어디...


용선
(어젯밤의 일(?)들이 생각난다.)


용선
...//(볼이 빨개진다.)


용선
...까아아아악!!!


용선
(이불을 몸에 감싼다.)

''벌컥''


문별
용선씨 일어났어요? 그리고 소리는 ㅇ..


용선
오...오지마..!


문별
?..


문별
(용선이 왜 그러는 지 대충 파악 함.)


문별
(씨익)(용선에게 다가가며)


문별
용선씨 혹시 어제 이..


용선
(옆에 있는 물건을 별이에게 던진다.)


용선
오지마..!

그렇게 한바탕 소통이 지나고..


문별
으흐..용선씨 그래서 계속 그렇게 있을거예요..?

용선이 별과 한참 떨어져있다.


용선
..


문별
그리고 용선씨..허리는..안아파요.?


용선
...//으..응


문별
환하게 웃으며)그럼 다행이네요..ㅎㅎ


용선
...근데...너...능숙하다..?!


문별
..?뭐가요..?


용선
..어..어제...//


문별
(크흠)


용선
?! 너 왜 말을 안해?


문별
아 용선씨 우리 그러지말고 밥먹어요


용선
ㅡㅡ 은근 슬쩍 말 돌리는 것보소,.ㅡㅡ


문별
ㅎㅎ


문별
아 빨리요오---


문별
(용선을 뒤에서 안으며 부엌으로 간다.)


용선
..!..//

(부엌)


용선
이거 다 너가 한 거야..?


문별
용선씨를 위해 제가 준비했답니다♡


용선
ㅎㅎ 고마워


문별
빨리 한입 먹어봐요.


용선
응


용선
(오므라이스를 한입 먹는다.)


용선
으아!지짜 마시떠!!(우와 진짜 맛있어!)


문별
ㅎㅎ 많이 먹어요♡


문별
'아진짜 귀여워서 미칠 거 같아'


용선
그데 너은 왜 안먹거?(근데 너는 왜 안 먹거?)


문별
아까 미리 먹었어요 ㅎㅎ


용선
진짜?(우물우물)


문별
네 ㅎㅎ


용선
(우물우물)

용선이 밥을 다 먹은 후


용선
근데 오늘이 토요일이지.?


문별
당연하죠.


용선
그럼 우리 오늘 뭐해?


문별
음..저랑 어제처럼

''퍽!''


문별
아!아파요오~!


용선
조용히 해 벼라아^^


문별
(쭈글)


문별
그럼 진짜 일정표를 알려드릴게요


용선
ㅇㅇ


문별
일단...지금이 11시 48분이니..까..


문별
12시30분까지 놀이공원에 가서..


문별
5시까지 놀다가 서로의 집에 가는 거예요..!


문별
아주 심플하죠?!


용선
생각보다 단순해서 좀 많이 당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