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 다 쓰래기야~
박지훈???

백아온
2018.11.24조회수 132

평소와 같이 대학교에가는 날

11월24일 9시에 널 다시 만나게 됬어...


은하
ㅂ....박지훈?


지훈
....누구시죠?


채영
지훈오빠!!!~ 엇 누구셔?


지훈
몰라?


채영
앗 안녕하세요 혹시 지훈오빠를 아세요?


은하
네 고등학교 동창이었어요...


채영
아!! 그...교통사고로 지훈이 오빠가 기역을 잃어서...


채영
지훈오빠가 기역을 찾게도와주세요!


은하
아...네...(믿기지 가 않는다 박지훈이 살아있다니)


채영
제가...인제...미국으로 가야 해서....부모님 때문에...


은하
(눈물이 나온다)어....[얼굴을타고 내려오는 눈물...]


지훈
ㅈ...저기 괜찮아요.?


채영
(자리를 ㅍ...피해주자)


은하
나쁜 놈 나쁜놈!!!그럴게 옥상에서 떨어지고 지금에서야 나타나면 어떡해(지훈이의 가슴을 친다)


지훈
?


지훈
ㅈ..저 죄송해요...


은하
지훈오빠 나랑 다시 시작하쟈....기역이 돌아오지 않는 다고 해도


은하
오빠 곁에 머물고싶어


은하
그때 처럼 사라지지마 제발흐윽...


지훈
안 사라질게요 울지마요...


은하
편하게 불러요 앗 그리고 일단 집으로가야죠


은하
자....여기 옷 맞을 지는 모르겠네....


은하
급하게 산거여서...


지훈
감사합니다...앗...고마워


은하
하아...

지훈이는 방에 들어간 후


은하
오빠가 살아온 것 만으로 고마워


은하
사랑해 고등학교때는 내 마음을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은하
이번만큼은 더 사랑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