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1화

중학교 때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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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이..번에는 반드시..고백해야되...언제 놓칠지 모르니까..상남자 답게 한 번에 해보자고..!"

라고..다짐했다..

선생님

"안타까운..소식이 있어요...이번에 전학온○○친구가 전학을 가게 됬습니다...많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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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뭐..? 전학을가? 인사도 없이? 내 고백은? 누가 받아줘..? 꽃들도 들고 왔는데..갑자기?'

선생님

"자 여기서 전학 이야기는 끝내고 진도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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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왜.....간건데..난..어쩌라는건데...겨우 한달이란 시간에 난 뭐한거지..한 달이라는 시간에 나는..왜 좋아했지?"

쉬는 시간

선생님

"자 여기 까지 궁금한건 교무실에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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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는 끝나자마자 그 애가 왜 전학을 간지 궁금해 바로 선생님 뒤를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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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헤엑..헤엑...서..선생님.."

선생님

"무슨 일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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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아까 전학간 여자애..왜..전학간거죠..?"

선생님

"구지 그걸 알아야 되니..? 알필요 없으니까 가던길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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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예? 친군데 그런걸 알필요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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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하..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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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이가 털려서 선생님이 말 한대로 가던길 이나 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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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 꽃은 버렸다 구지 간직해야되나 이미 필요 없어진 꽃 인데 구지 가질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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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문득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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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 애....나를 좋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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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예 분량 빵빵 하게 챙기고온다는 거 구라에요. 진짜 진짜 내일 빵빵 하게 챙길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