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4화



지민
"제기랄....말이라도 걸어봐야됬는데..전번이라든가.."

"생각해보면..향기가 익숙하지..내가아는 사람인진 확실 할수 없지..하.."


지민
'아쉽다'

타악


윤기
"뭔 생각을 쓸데없이 하냐 니가 언제 생각을 해봤다고"


지민
'맞는말이다'


지민
"저도 생각할줄 압니다. 선배"


윤기
"선배라고 해줘서 고맙다"


지민
"오늘 농구 안하나요?"


윤기
"


지민
"말안하셔도 되요"


윤기
"끊었어"


지민
"내? 왜요?"


윤기
"이유가 있니 힘들어서 안했지"


지민
"그래도...농구 없이 못살잖아요"


윤기
"하 여친있어"


지민
"내? 선배가요?"


윤기
"없을줄 알았냐..나도 남자야 농구 때문에 만날 시간이 없어 그래서 단 번에 그만뒀지"


지민
"후회 안해요?"


윤기
"안해 절대 할 생각도 없어"


지민
"아 네.."


윤기
"몇 년을 봤는대 존댓말하냐 편하게 반말"


지민
"벌써 몇년 인가요.."


윤기
"넌 여친 없어?"

"있...."


지민
"아뇨 없어요 전학가서 고백 못했어요"


윤기
"그래 어쩌면 그게 좋은거 일수도"


지민
"내? 왜요?"


윤기
"고백했다 차이고 전학가면 좋냐"


지민
"2배로 싫죠.."


윤기
"다시 만나게 된다면 아무 일 없이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척..해야되 다시만나면"


지민
"다시 만날리가요? 멀리가 지 않았을까요?"


윤기
"니가 그걸 왜 판단해 멀리 안갈수도 있지"


지민
"그럼..한 번이라도 만ㄴ..."


지민
'잠만..윤기형 말대로 멀리 안간거 일수도 있어..그럼 아까 지나간 여성은 그 여학생일수도 있다는건가..'


윤기
"이름이 뭐야?"


지민
"저요?"


윤기
"너 말고 그 전학간.."


지민
"이름..기억 안나요.."


윤기
"뭐..? 근데 좋아하고 있던거야?"


지민
"....."


윤기
"이름 이 있어야지 도와주든 하지..운이 있으면 재수좋게 만날수도..만난 다는 얘기 아니야"


윤기
"결론 놓친거야"


지민
'아니 절대 놓친게 아니야..여기 분명 어디 있을꺼야..'


윤기
"있다고 확신 하지마"


지민
"왜 요?"


윤기
"찾아볼거 같아서"


지민
'하지만 선생님이 안알려주신 이유가 엉청가까워서..애들이 올수있으니 부담스러울까봐?'


윤기
"절대 아니야"


지민
"예? 저 암말 안했는데? 맘속으로 중얼...큼.."


윤기
"몰라 이상하게 추리 하고 있겠지"


지민
' Shit맞는말..'


지민
"하..이 한번 놓침으로..다시 볼수 없다는거 다 윤기형 말이 맞아.."


작가
여주 기대했쬬 아니다요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