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편이라매?! 아니없어?[BL]
04



지훈은 무작정 집을 나와 길을 걷고 있었다



이지훈
..잘한 건가?..


이지훈
어디서 자냐..하..



길이 걷다가 누군가를 만난다



??
어이!


이지훈
누구?..


윤정한
나도 못 알아봐ㅠㅠ속상ㅠㅠ


이지훈
아..정한이구나..미안..


윤정한
근데 너 어디가? 늦은 시간에? 짐은 또 뭐고


이지훈
그..집 나왔어..


윤정한
뭐? 왜


이지훈
그런게 있어..더는 묻지 말아 줘..


윤정한
일단 알겠어 근데 잘 곳은 있고?


이지훈
없어..


윤정한
그럼 우리 집 가자


나들이 작가
아니야 지훈아 우리 집으로 와!


윤정한
너는 꺼져


나들이 작가
헐..미워!


윤정한
응


윤정한
지훈아 무시하고 가자


이지훈
응..


나들이 작가
미워 진짜..



정한은 작가를 무시하고 지훈의 손목을 잡고 집으로 간다




집 도착



이지훈
안녕하세요?..


윤정한
훈!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


이지훈
왜 부모님은?..


윤정한
내가 독립하고 싶다고 하니까 시켜줌


이지훈
아..그렇구나..


윤정한
씻고 와 밥 해놓게!


이지훈
응..


윤정한
잠만 너 옷 안 가지고 왔지?


이지훈
응..교복이랑 필요한거만 챙겨서 나왔어..


윤정한
그럼 내 옷 입어


이지훈
그래도 돼?..


윤정한
당연하지!


이지훈
진짜 고마워..정한아..


윤정한
고맙긴 친구데


이지훈
ㅎㅎ..씻고 올게

지훈이 씻으러 가고 정한은 주방으로 밥을 한다





윤정한
훈이한테 맛있는거 해줘야지


윤정한
(열심열심)


다 씻고 나온 지훈이를 본 정한은 웃는다



이지훈
왜 웃어


윤정한
옷이 커서ㅋㅋㅋㅋ


이지훈
아 나빠


윤정한
이리와봐 접어줄게


이지훈
내가 할거야


윤정한
싫은데 내가 할건데


이지훈
그래 해라 해


윤정한
히히


정한은 지훈을 자신 쪽으로 당겨 손매를 접어준다



이지훈
다 했어?


윤정한
응!


이지훈
고마워


윤정한
이제 밥 먹쟈!


이지훈
그래 근데 밥 진짜 잘했다


윤정한
별말씀을


이지훈
잘 먹을게


윤정한
그래 잘 먹어


지훈은 정한이가 해준 밥을 맛있게 먹고 설거지를 하려 가는 지훈



이지훈
정한아 설거지는 내가 할게 그니까 너는 다른거 하고 있어


윤정한
아니야 너는 손님이잖아 내가 할게


이지훈
아니 내가 신세 지는 거잖아 괜찮으니까 다른거 해


윤정한
일단 알았어 다 하면 나 불어


이지훈
왜?


윤정한
그건 비밀


이지훈
알았어




윤정한
요즘에 재밌는거 없나?


그때 카톡 하나가 온다

카톡_



윤정한
승관이네? 승관이가 이 시간에 연락하는 애는 아닌데


부승관
💬 혀엉..


윤정한
💬 왜 무슨 일 있어?


부승관
💬 아니..순영이 형이..계속 놀려..


윤정한
💬 뭐라고 놀리는데?


부승관
💬 아니 계속 귤같다고 놀려ㅠㅠㅠ으ㅏ아ㅏ


윤정한
💬 ㅋㅋㅋ


부승관
💬 왜 웃어! 나는 짜증나는데!


윤정한
💬 맨날 싸우는게 신기해서ㅋㅋㅋ


부승관
💬 나빠


윤정한
💬 미안미안


부승관
💬 형 좀 화내주라


윤정한
💬 알겠어ㅋㅋ


부승관
💬 응


정한은 승관과 톡을 마치고 보니 지훈이가 소파에 앉아있다





윤정한
으ㅏ 깜짝이야


이지훈
왜이리 놀라


윤정한
아니 왜! 바로 뒤에 있어!


이지훈
그냥


윤정한
아 밉다


이지훈
어


이지훈
근데 나 어디서 자?


윤정한
음 내방


이지훈
너랑 나랑 같이 자자고?!


윤정한
뭔 신개념 개소리야


이지훈
그럼 뭔데


윤정한
네가 내 방에서 자는거야


이지훈
그럼 너?..


윤정한
다른 방에서 자면 돼


이지훈
아니야 다른 방에서 잘게


윤정한
괜찮으니까 빨리 자기나 해


이지훈
뭐..알았어


지훈은 방으로 들어가고 정한은 이불을 지고 와서 잠 쳐한다


지훈이 상황





이지훈
우와..방 진짜 이쁘당..


이지훈
나도 이런 방에서 살고 싶네..항상 어두웠는데..내일 맛있는 거 사줘야지..ㅎ


그렇게 지훈은 잠에 들었고


거실 상황


정한이가 막 잠에 드려고 하는 순간 자신의 방에서 큰 소리가 들인다


??
으악..!


윤정한
뭐야!..

정한은 지훈이가 있는 방에서 소리가 나는지 딜려간다





윤정한
훈아 왜그래?

정한은 큰 소리가 나서 들어왔지만 지훈이가 잠대릇을 하는것이라서 다시 나가려고 한 순간




이지훈
엄마..죄송해요..안 그럴게..진짜로..


윤정한
?..지훈아?..


이지훈
제가 죽을 짓을 했어요..용서해주세요..제발..


윤정한
(지훈에게 다감) 지훈아!!


이지훈
응?..


윤정한
왜그래?..


이지훈
정한아..


윤정한
왜 말해봐..


이지훈
..미안한데..나 혼자 자기 무서운데..내 옆에서 잘 수있어?..


윤정한
알겠어


이지훈
고마워..


윤정한
응


그렇게 정한은 지훈에 잠을 처했고 잠이 오지 않는 정한은 지훈을 빤히 쳐다보다가 몸에 있는 상처를 보고 놀란다



윤정한
이거 다 뭐야?..지훈이한테 무슨 일이라도 있나?..내일 학교도 안 가는데 지훈이랑 얘기 해봐야겠어


정한도 지훈의 옆에서 잠이 들고었다



다음날 아침 정한은 소파에 앉아서 지훈과 얘기를 나눠고 있다




윤정한
이지훈 설명해 빨리


이지훈
무슨 소리야?


윤정한
기억 안나? 어제 일


이지훈
어ㅈ..ㅔ? 아..


윤정한
기억 안니? 이제야 빨리 설명하라고


이지훈
그래 나 니가 생각하는거 맞아


윤정한
설마 진짜 부모님한테 맞아서 집 나온거야?


이지훈
어 그 사람들 부모도 아니야..항상 나한테 몰라고 그렇고..형은 또..


윤정한
지훈아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내가 있잖아 하나뿐인 친구..응?


이지훈
말하기 쫌 그랬어요..이상해 보이구..


윤정한
뭐가 이상해..그 사람들이 잘 못이지..


이지훈
진짜?..


윤정한
당연하지..


이지훈
진짜..고마워..


윤정한
별말씀을..근데 나 어디 쫌 가야하는데..


이지훈
어디?..


윤정한
음 중학교 동창회..


이지훈
그래?..그럼 재밌게 놀다와!


윤정한
진짜루?..


이지훈
응! 오랜만에 만나는 거잖아 그니까 재밌게 놀다와


윤정한
응!


정한은 준비를 다하고 집을 나간다



윤정한
나 갈게


이지훈
조심히 갔다와


윤정한
응!




정한이 나가고 지훈은 방으로 들어가 가방에서 커터칼을 꺼낸다


이지훈
정한아..미안해..약속 못 지키겠어..난 이세상에서 사라뎌야해..정한아 그 동안 고마웠어..

스르..





반 애들
야 윤정한 오늘 재밌었다

친구2
나두나두


윤정한
그래 둘다 조심히 집가고

반 애들
네네

친구2
아 네네


집에 들어가는 정한


윤정한
훈아 나 왔어


아무일 불어봐도 대답 없는 지훈



윤정한
지훈아 나 놀리는 거면 빨리 나와


기분이 쌔해진 정한은 자신의 방으로 간다




손목을 긋고 바닥에 누워있는 지훈을 보고 놀란 정한




윤정한
야 이지훈!! 정신차려!


이지훈
으그..


윤정한
너 뭐하는 거야?!


윤정한
제정신이야?!


이지훈
정한아..그 동안 나랑 친구 해줘서..으..고..마워..


윤정한
무슨 소리야?!


윤정한
일단 119




정한은 119에 전화를 한다



여러분 제가 좀 늦게 왔나요?..죄송합니다..요즘에 글 쓰는 게 귀찮아지는 거 같아요..그치만 여러분을 위해 글을 자주 쓰도록 노력할게요!! 힘을 주세요!!

그리고 추석 연후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안뇽!!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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