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편이라매?! 아니없어?[BL]
05


정한은 119에 신고를 하였고 병원에 도착한 지훈은 곧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고 정한은 의자의 앉는다




윤정한
하..이지훈 진짜..그 동안 뭔일 있었던 거야..


윤정한
괜히 걱정 시키구..하..



그때 저 멀리서 순영이부터 민규까지 달려온다



권순영
야! 윤정한


부승관
지훈이 형은 어때??


김민규
어때?


윤정한
애들아..진정..


권순영
진정이 되겠어?!


김민규
형 그만해


부승관
맞아 여기 병원이구 밤이잖아


권순영
하..알겠어


권순영
그래서 지훈이 상태는?


윤정한
엄..그게..


권순영
빨리 말해봐


윤정한
그..지훈이가 커터칼로..손목도 긋고..배도..찌르고..


부승관
뭐? 지훈형이 왜?..


김민규
도대체 왜..


권순영
그럼..넌 뭐하고 있었어?! 보고만 있었냐?


윤정한
난..약속이 있어서 지훈이한테 말하고 나갔고..돌아와보니..


권순영
무슨 약속?..지훈이보다 중요해?


윤정한
동창회라서..


권순영
하..


부승관
순영이 형 일단 진정하구..


권순영
알겠어




그때 수술실에서 의사가 나오니 정한이 의사에게 달려간다



윤정한
의사선생님 우리 지훈이 괜찮아요?..

쌤
수술은 잘 되지만..아직 의식이 없습니다..


윤정한
그럼..언제쯤 의식이 돌아오나요?..

쌤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윤정한
하하..알겠습니다..그럼 지훈이는 어디 병실에 있나요?..

쌤
1122호실에 있습니다


윤정한
네..

의사는 정한에게 얘기를 하고 돌아갔고 애들이 온다


권순영
뭐라고 하셔?


윤정한
수술은 잘 되지만..의식이 없데..


권순영
....


김민규
병실 번호는 어딜래?


윤정한
1122호래..


권순영
가자


윤정한
응..


정한은 애들과 지훈이가 있는 1122호로 간다





애들이 본 것은 아무 미동 초자 없는 지훈이었다





윤정한
훈아..



권순영
이지훈..



부승관
지훈이 형..



김민규
지훈이 형..일어나..


정한은 지훈이가 누워있는 침대 밑에 무릎을 꿇는다



윤정한
훈아..일어나..응?..


윤정한
미안해..너 놓고 친구들 만나려..가서 미아내..쓰..읍..


윤정한
잘 못 했어..후낭..


부승관
형..


권순영
정한아 그만 울어


윤정한
쓰..으..


권순영
우리 나가있을게 그니까 지훈이 깨면 불어


윤정한
응..쓰읍..!



순영은 승관 민규를 내리고 나갔고 정한은 지훈과 단 둘이 있다





윤정한
훈아..내가 디 잘 못 했어..


윤정한
그니까..빨리 일어나줘..쓰읍..!


그렇게 정한은 무릎을 꿇고 계속 울다가 지쳐서 잠에 들었고 몇 시간 뒤 지훈이의 의식이 돌아욌다




이지훈
으윽..여기가 어디지?..난 분명 칼로..


그때 잠에서 깬 정한은 울면서 지훈을 안느다



윤정한
지후나..쓰..내가..미인해..쓰..읍..


이지훈
으..정한아..미안한데..나 아파..


윤정한
어..어?..그래? 미안해..


정한은 안고 있던 손을 놓고 지훈과 얘기를 한다



이지훈
일단..정한아..눈물 닦고..


윤정한
웅..


윤정한
이제 얘기해..왜 그래는지


이지훈
그냥 살기 싫었어..


윤정한
왜?..


이지훈
그냥..다 필요 없어서..부모도..형제도..


윤정한
부모님은 왜?..


이지훈
항상..1등이어야 한다고 하고..형이랑..차별하구..학대당하고..


윤정한
뭐?..학대라니?


윤정한
왜 말 안했어! 왜!


이지훈
걱정 시키고 싶지 않았어..그냥 나 혼자..안고 가면 될 줄 알았어..


윤정한
훈아..너 혼자 안고 가면 뭐가 좋아? 너만 힘들잖아


이지훈
....


윤정한
너 기다리고 있어


정한은 병실을 나가 애들을 데리고 들어온다



권순영
야..이지훈! 너


김민규
형..


부승관
걱정했잖아..


이지훈
미안해..


윤정한
지훈아 이제 밀할까?


권순영
뭘 말해?


김민규
맞아


부승관
맞아


윤정한
그건 지훈이한테 물어봐 나한테 말하지 말고


이지훈
그래..내가 말하게..


이지훈
애들아..나 사실..학대 당하고 있었어..지금 말해서..미안해..


권순영
뭐?..


부승관
형..


김민규
지후닝 형..


권순영
왜 말 안했어!! 걱정 되게!


이지훈
너네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았어..


권순영
너가 지금 말하는게 피해라구!


권순영
그리고..


권순영
야 이지훈 속으로 끙끙 앓고 있으면 누가 알아주냐고?! 힘들더라도 우리..아니 나한테라도 말하라고..응?..


이지훈
순영아..


권순영
됐어 너랑 말하기도 싫어


김민규
우린 그런 상황인지도 모르고..미안해..몰라줘서..


이지훈
아니야..내가 잘 못이야..


부승관
형..걱정했잖아..우리한테 말하지..내가 미안해지잖아..


이지훈
미안해..



지훈에게 화가 끝까지 난 순영은 병실을 나간다


쾅



윤정한
승관아 민규야 순영이랑 같이 있어줄래?


부승관
알겠어 형 지훈이 형 아무것도 하지 말구 가만히 있어


김민규
웅 정한이 형 밀 잘 듣구


이지훈
내가 애도 아니구..



애들이 나가고 정한과 지훈만 남아있는 상황



이지훈
정한아..


윤정한
..


이지훈
내가..돌아나봐..미안ㅎ..

정한은 지훈을 꼭 껴안고 말을 한다




윤정한
괜찮아 내가 네 아픔까지 안아줄게 그니까 죽지마 그리고 나 걱정시키지마 알았지?


이지훈
웅..안 그럴게..힘들면 말하구..쓰..걱정 안 시킬게..약속..




정한과 지훈은 손가락 약속을 했고 정한은 한참 지훈이를 쳐다보더니 한 손으로 볼을 깜싸고 짧고 진하게 입맞춤을 한다



이지훈
정한아?..


윤정한
내가 지켜줄게 그니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윤정한
나랑 사귀자


이지훈
그래..고마워..정한아..


윤정한
나중에 순영이 들어오면 훈이가 먼저 사과해 알았지?


이지훈
웅..




손팅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