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싸가지 도련님의 하녀 ?
# 1 - 내가 싸가지 도련님의 하녀 ?

긍긍상아
2018.10.09조회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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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 .. 요즘 돈 벌어야 되는데 ,,, 꿀알바 없나 ?


박여주
내 절친인 황은비 한테 전화해야지 -

뚜루루


황은비
- 여보세요 ??


박여주
- 여보아닌데요 ?


황은비
- 아씨 .. 왜 전화했냐고오 -


박여주
- 요즘 꿀알바 없어 ? 나 돈벌어야 되는데 ..


황은비
- 아 , 내가 요즘 일하고 있는 꿀알바 있는데


박여주
- 진심 ? 어디야 ?


황은비
- 빈손으로 ??


박여주
- 아 .. 치킨 한마리 -


황은비
- ㅇㅋ , 여기 하녀로 일하는 데인데


황은비
- 도련님이라고 불러야될 , 우리랑 동갑인 놈이 있는데 사진 보내줄게



박여주
- 오 , 잘생겼는데 ?


황은비
- 잘생기긴했지 근데 성격이 드러워 ...


황은비
- 한마디로 -


황은비
- 싸가지 ??


박여주
- 그래도 ㅋㅋ 얼마정도 받아 ?


황은비
- 일주일에 10만원 ?


박여주
- ㅁㅊ .. 그알바 찾아갈래


황은비
- 많이 주지 ? 그 집이 부자여서 .. 싸가지 인데도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이유중하나야 ㅎ


박여주
- 올 갈래 !


황은비
- 그럼 내일 나랑 같이 가자


황은비
- 2시 까지 00 공원에서 - 짐도 싸 !


박여주
- 짐은 왜싸 ?


황은비
- 살아야지 , 거기서


황은비
- 나 지금 일하는 부잣집인데 ?


박여주
- 그래 ? 아싸 ! 신낭당 -


황은비
- 어 , 낼봐 -


박여주
- 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