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너원 매니저?
내가 워너원 매니저?-44화


6.다니엘깨우기

-여주시점-



여주
옆을보니 다니엘오빠가 곤히 자고있었다.


여주
"오빠.다니엘오빠-"


여주
역시..아무리 흔들어도 깨어나지않자,성우오빠에게 했던것처럼 간질었다.


강다니엘
"....."


여주
음,전혀일어날기세가 안보인다.


윤지성
"다니엘은...원래 잠이 많은데,센터라 많이 바쁘잖아.그래서 더 안일어날거야."


여주
"그럼 어떻게 깨우죠.."


여주
음...지성오빠와 나는 계속 고민했다.어느새 일어난 성우오빠가 침대를 빠져나와 지성이오빠를 가르고 다니엘오빠에게 다가갔다.


옹성우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



강다니엘
"넵!"


여주
성우오빠가 다니엘오빠이름을 외치자 다크서클이 진한 눈을 번쩍뜨며 일어났다.



강다니엘
"..뭐고,성우햄이였나ㅋㅋㅋㅋ"


여주
다니엘오빠는 피곤해보이는 얼굴로 다행이라는듯 웃었다.


여주
"오빠오늘따라 더 피곤해보인다.."


강다니엘
"뭐가ㅋㅋ괜찮은데."


여주
다니엘오빠는 마른세수를 하며 기지개를 펴곤 벌떡 일어났다.

-다니엘은 이름을 외치면 일어난다.(안쓰럽..ㅠ)-

-여주시점-


여주
모두가 일어난후,팬싸인회장으로 향했다.


하성운
"몇시부터시작한다고?"


여주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요."


황민현
"어,잠시만.나 팬싸인회하니까 뭐 생각났어."


여주
모두가 민현이오빠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황민현
"나 팬싸인회할때 여주봤던것같은데……."


여주
"진짜요?기억하나봐."


이대휘
"진짜야?"


황민현
"어..팬싸인회할때마다 선물 싸들고오는 예쁜 워너블..이 너야."


박우진
"아,아!나도기억난다."


윤지성
"헐..걔가 애야??"


여주
"?"

-때는 여주가 워너원 팬싸에 갔을 당시-

-민현시점-


황민현
후아-바쁘다,바빠.한명한명 웃어주며 사인해주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최대한 웃으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던 그때,딱 내스타일인 여자한명이 자리에 앉았다.



황민현
"안녕하세-"


여주
"오빠사랑해요!!"


황민현
"ㄴ,네?.."


여주
"사랑해여.."


황민현
갑자기 얼굴을 들이밀며 사랑고백을 하는 팬에 몹시 당황했다.


황민현
"ㅎㅎ내가 그렇게 좋아요?"


여주
"당연하죠!"


황민현
"아..귀여워."


여주
"네?"



황민현
"아니에요ㅎ여기다 사인해드리면 되죠?"


여주
"네!"


황민현
아이구..목소리도 크셔라ㅋㅋ진짜 내취향이다..대충보기엔 10대 후반같은데..



황민현
"몇살이에요?"


여주
"저,저요?"


황민현
"네.너요."


여주
"20살이여."


황민현
"?!!20살?"


여주
"넴.."


황민현
20대?말도안돼..너무나도 어려보이는 그녀가 신기해 뚫어지도록 그녀를 쳐다봤다.


여주
"///얼굴 뚫리겠다..아!오빠!"


황민현
"네?"


황민현
그녀는 챙겨온 선물들을 꺼내며 나보다 한참작은손을 내밀었다.


황민현
"이게..뭐에요?"


여주
"선물!"


황민현
곧이어 다음차례가 오고 그녀는 나에게서 멀어졌다.그게 나와 여주의 첫만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