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너원 매니저?
내가 워너원 매니저?-46화




육성재
"아,아니에요.조금 도와드렸는데..ㅎㅎ"


여주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이분은....비투비?!!그 배우겸 아이돌이신?!!


여주
"육성재아니에요?!"


육성재
"어...저아시네요?"


여주
"당연하죠!모르는게 이상한데!!"


육성재
"그래요?그럼 내가 도와줬으니까 번호좀줘요."


여주
"네?제 전번은 왜..."



육성재
"오늘이 기회인것같아서요.내 이상형은 찾기힘든데.."


여주
육성재 같은 사람이 나한테 왜..?뭐,도움받은건 맞으니까..


여주
"네,알겠어요.-"


여주
뭐라부르지?성재?성재씨?


육성재
"성재씨라고 불러요.성재오빠도 괜찮고."


여주
"어떻게 알았....알겠어요.성재씨."


육성재
"그럼 폰 줘봐요."


여주
성재씨는 내 폰을 가져가 전화번호를 꾹꾹 눌렀다.아,여신님한테도 오늘 연락해야 되는데..



육성재
"됬다!이름 뭐예요?"


여주
성재씨는 얼굴을 번쩍 들며 물었다.


여주
"저요?여주요."


육성재
"알겠어.여주~나 간다."


여주
뭐지 뭐지 뭐지 방금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방금 분명 그 드라마에 나오고 예능프로에도 나오고 드라마까지 나오신 육성재님께 번호따인건가 뭐 워너원만있으면 돼긴하는데 아 아 몰라-!!



옹성우
"여주!어디갔다왔어."


여주
"아,잠시만 주차장 갔다왔어요."



옹성우
"그래?너 없길래 놀랐잖아.어디 가지말구 여기있어."


여주
"네~"


여주
성우오빠가 뒤돌아 나를 보며 말했다.그의 모습에 나도 웃으며 답했다.


여주
"아-얼마나 남았지."


여주
나는 폰을 켜 시간을 확인했다.히익..벌써 11시 58분..


여주
"오빠!여기서 마감하고 1시에 다시 해야될것같은데.."



강다니엘
"어!알겠어."


여주
모두에게 소식을 전하고 나는 마이크를 들곤 말했다.


여주
"아아-!워너블 여러분!현재 12시가 되었으므로 여기서 마감하고 1시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워너원도 밥먹으러 가야해서요!"(1시 40분에 끝남)


여주
여기저기서 팬들의 대답소리가 들렸고 얼마 안있어 팬사인회를 마감했다.



박우진
"아~점심뭐먹지."



배진영
"난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이대휘
"나가서 먹을거야?"



하성운
"배달?"



박지훈
"뭐먹지.."



강다니엘
"아,난 갑각류 안돼."



윤지성
"알아ㅋㅋ"



라이관린
"횽들 먹고 싶은거 먹어."



김재환
"걍 닭다리 뜯을래요?"



황민현
"고기는별로.."



옹성우
"그럼 뭐 먹을건데.."

-한마디만 해도 11마디가 되는 마법★-


여주
"자!그럼 다수결로 합시다."


여주
"나가서 먹자 손!"

(민현 우진 대휘 지훈 관린 다니엘)


윤지성
"그럼 나가서 먹자."


배진영
"우리 나가서 한번이라도 편하게 먹은적있어?"


강다니엘
"아니...그래도 배달음식은 싫은데."


황민현
"일단 나간 다음에 뭐먹을지 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