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너의 첫사랑..?
23화



윤정한
나는 너가 진짜 첫사랑인걸

그와 동시에 여주는 얼굴이 붉어졌다.


최승철
어휴 니들 뭐하냐 나 안보임?

그때 승철이 말을 꺼냈다


최여주
아 있었네 ㅈㅅ


최승철
뭐야 윤정한만본거? 서운하네.


최여주
아 저 최또삐 진짜;;


최승철
왜 뭐뭐


홍지수
거기 남매 그만싸우고 여주는 여기 앉아있을래? 아님 들어갈래?


최여주
음 저는 들어갈게요 재밌게 놀다 가세요~


홍지수
그래 ~


윤정한
.....

여주는 그렇게 들어가고


최승철
너 여주가 그렇게 좋냐?


윤정한
응 좋아


최승철
....

한참을 정한만 보고있던 승철이 말한다


최승철
너가 진짜 좋아하면 여주랑 오해풀고 울리지마.


윤정한
그래

정한은 승철의말을듣고 여주의방 앞으로가 노크를 한다.


윤정한
여주야...얘기좀 할수있을까..?


최여주
아니요 할말없어요 가주세요


윤정한
...


윤정한
그래 내일 아침에 데리러올게

그렇게 정한이 가고

다음날


최여주
으악 늦었다!!

또 늦잠을 잔 여주


최여주
최승철..이씽..또 지혼자갔어!!

혼자간 승철을 욕하며 빠르게 학교갈 준비를 마치고 나가는데..

집앞에 3명의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윤정한
여주 안녕 어제 말했다 싶히 데리러왔어


전원우
(찌릿)여주야 안녕. 아침부터 너가 보고싶어서 왔어


최여주
어..?

여주는 보고싶었다는말에 은근히 설렜다

여주가 설렘을 느끼는걸 본 정한은

원우를 또 째려봤다


윤정한
(찌릿)

그때 석민이 인사를 한다


이석민
누나아아아아!


이석민
안녕하세요오오!


최여주
ㅋㅋㅋㅋ 그래 석민이 안녕


최여주
근데 찬이는?


이석민
제가 먼저 가라고 보냈어요!


최여주
ㅋㅋㅋㅋㅋ 그랬어?


이석민
누나누나 빨리 가요 우리지금 늦었어!


최여주
어..?

그렇게말하곤 여주의 손목을 잡고 뛰는 석민


이석민
여주누나는 내가 데려가욤! 형들도 지각하고싶지않으면 빨리오는게 좋을듯!

서로를 견제하고있던 정한과 원우는 깜짝놀라 바로 석민을 잡으려고 뛰어갔다


전원우
야!!! 거기안서?!


윤정한
헥헥...

체력이 약했던 정한은 뛰다가 포기하고 걸어갔다

뛰다보니 금세 학교에 온 석민과 여주


최여주
헥헥...너 왜이렇게 잘뛰어...


이석민
저 어렸을때 육상부!

그때 뒤따라온 원우


전원우
야 이석민 너 왜 말도없이 여주데려가!!


이석민
음...정한형이랑 원우형이 기싸움하고있길래 늦을거같아서?ㅎ

석민은 비웃듯이 웃으며 말했다.


전원우
참나 우리가 언제 기싸움을..!


최여주
어.?근데 정한선배는?

여주는 두리번거리며 정한을 찾는다

그때 저멀리서 정한이 걸어온다.


윤정한
너네 뭐이리 빠르냐...

정한은 숨이찬듯 헉헉 거리며 왔다


최여주
(저 오빠는...어째 힘들어서 걸어오는것까지도 멋있냐..)

머리를 넘기며 걸어오는 정한을 본 여주는 얼굴이 붉어졌다.


최여주
자..! 이제 각자 반으로 가세요..!


윤정한
싫은데. 나는 여주 반 앞까지 데려다 주고싶어.

그러곤 여주를 보며 웃는 정한

그러자 원우가 여주앞에 스며 말했다.


전원우
여주는 제가 데려다 줄게요 선배.


전원우
어짜피 제가 가는길 이잖아요?ㅎ

그러곤 정한을 보며 웃는다


윤정한
그럼 여주가 선택해볼래? 누가 반에 데려다 줬으면 좋겠어?


최여주
저는..혼자..ㅎㅎ


정한, 원우
그건 안돼!

동시에 말하고 서로를 째려보는 원우 정한


최여주
하.하...그럼 석민이랑 갈게요! 석민아 가자!!


이석민
네 누나!!!

석민은 여주를 데리고 교실로 갔다.

그러자 정한과 원우는 생각했다


정한, 원우
(이석민...순수한표정으로 가만히있더니.. 안되겠어.)

그렇게 석민이 여주를 데려다주고


최여주
석민아 고마워!


이석민
에이 아니에요 누나!

석민이 가고 이때 순영이 다가오며


권순영
이제 마음 정한거야?


최여주
니가 뭔상관인데.


권순영
....그래

그렇게 순영과 여주의 관계는 점점틀어지고 있었다


최여주
(괜찮겠지...?)

수업이 끝나고


이석민
누나~~!

석민이 뛰어오는걸 본여주


최여주
뛰지마 다쳐..!


이석민
에이 괜찮아요!

그러다 석민은 미끄러져 여주를 껴안는다

그러곤 여주를 슬며시 보며 말한다

누나..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