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돌김여운:아이돌지도훈[재연재]
에피소드×1


‘여운시점’

이름.김여운 엄마..없음. 계기..가정폭력. 가족관계..동생. 나이..21살. 상황...사체업자들한테..쫒기는 중 직업..대사관.

아줌마1
“직업이 대사관인데 왜 사체업자들한테...ㅉㅉ”

아줌마2
“에휴.결국은 저렇네,불쌍하게.”


김여운
“아주머니들!”

아줌마1
“ㅇ..으응?”

아줌마2
“귀하신 분이 우리알아봐주네..!아이고!감사해라..! ”


김여운
“에이..귀하긴요.”


김지운
“누나!!”

저 멀리서 지운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김여운
“어?야! 김지운!어디 갔다지금와ㅜ7시가 다됬는데”


김지운
“에이~미안해.빨리 들어가자!춥다!”


김여운
“그래~”

턱


김여운
“이게 다 뭐야..?”


김지운
“아니,누나 요즘할일이 많아보여서ㅎ”


김여운
“그래서.이걸 니가 혼자 정리했다고?”

그렇다. 지운은 나의 일이 많은걸알고 내 일의 3분의1가량을 혼자 정리해주었다.

지운이의 나이18살. 전교1등.


김여운
“오구 우리 지우니~일도 잘해~ 근데 가려서 해 .너 몸상해ㅜ”


김지운
“에이,괜찮아.걱정마시고요 누나 너는 짐이나싸세요!”


김여운
“아..맞다. 나 내일 출장이지.”


김지운
“엥? 그걸 지금 알았어?나도알고있는데 누나가모름어떡해!”


김여운
“알았어요 쌀게 됬지?”


김지운
“넵!”


김여운
“아! 지운아! 밥 먹어야지! 식탁가서 먹고있어!”


김지운
“응!”

*띠리링 (-는 문자입니다 사체업자-1000만원 남았어.이번달 월급나오는데로.돈 부쳐. 하... -알겠어요.

*전화왔어용!


김여운
“아.또 뭐야?! 짜증나게!”


김여운
“아!누구세요!


지도훈
“ㅇ..여..운아..


김여운
“...


지도훈
“ㄴ..너 여운..이 맞지..?”


김여운
“…”


김여운
내 눈에선 뜨거운 액체가 흘렀고, 그것은 눈물이었다...


지도훈
“나..지금 ♤♧골목이야..나와줘..”

*뚝

난 전화를 끊고 그대로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갔다. 그렇게 뛰었다..빗속에서..우산도 안쓰고..핸드폰만 들고.. 말해주고싶었다... 보고싶었다고.. 그리웠다고... 왜 이제왔냐고... 네가 원망스럽기도하고.. 네가 보고싶기도했다고..

무엇보다도..


김여운
''그동안 너만 바라보고 네가없어도 너만 좋아하고'' “사랑했고, 사랑하고있다고...”

그렇게 죽어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