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
00.프롤로그

뭉이손바닥
2018.10.26조회수 54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 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눈물아,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내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다가갈수 있다면 좋을텐데

사랑인걸 알잖아

지난 날들도

난 눈물이 흘러

유시아
" 아~하지마! "


박지훈
" 움..그렇지만,계속 보고 싶은 걸 "

시아의 등을 껴앉으며 화를 내는 시아에게 장난스래 웃으며 애교를 부리는 지훈.

비록 낡고 초라한 집이지만 이 둘에겐 그 무엇보다도 좋은 집이다.


유시아
" 뭐 좀 안본다고 사라지기 라도 한대? "

박지훈
" 음..그런건 아니지만 "

박지훈
" 히히 그래도~ "

결국 받아주기로 한 시아는 고개를 살짝돌려 설거지를 하며 볼에 키스를 한다.

" 촉 - "

유시아
" 땍! "

점점 내려가는 손을 재재한 시아는 흐뭇하게 웃으며 머리를 쓰담아줬다.

유시아
" 조금만 기다려요오~ "


박지훈
" 헤.. "

***

하지만 이내 행복은 언제였냐는 듯 시야가 흐려져 간다.

박지훈
" 왜,나 버렸는데? "


박지훈
" 왜..!? 왜! "

지훈의 증오스러운 눈빛이 시아를 향한다.

순식간에 '행복했던' 추억은,꿈은 '악몽' 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넵ㅂ 안년하세욘

꾸엥

작품소개에서도 나왔듯? 이건 음 막장이에요

아주 심..? 한 ㅌㅋㅋ

재미있게 봐주세요오오 ♡

감사합니다아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