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키티의 조각글 & 단편

[단편]태형아 너희 엄마 돌아가셨잖아¿

끼이익-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등 뒤에 애써 피 묻은 칼을 숨기는 태형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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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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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 근데 태형아, 그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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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아무것도 아니야. 얼른 밥 먹자. 나 배고프다."

여주가 등 뒤에 숨긴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태형은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는 얼른 말을 돌렸다.

그런 태형의 태도에 더욱 궁금해진 여주는 계속해서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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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거 진짜 아무것도 아니야? 근데 왜 숨기는거야?"

그러자 태형은 전보다 더 두렵고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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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아무것도, 아니야, 지, 진짜로, 어? 미,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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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알겠어. 그러니까 그거 내려놔. 어?"

여주가 계속 물건에 대한 이야기만 하자 태형은 여주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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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싫어! 싫다고, 이거 내려놓으면 이걸로 우리 엄마 죽일거잖아! 난 다 알아, 너가 우리 엄마 죽이려고 우리 집에 들어온 것도. 그려려고 우리 아빠한테 접근한 것도! 그러니까 우리 엄마 그만 좀 괴롭혀, 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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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 어? 태형아 그, 그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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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끅, 끄흡 어, 엄마? 엄마 왜 그래, 눈 좀 떠 봐. 응? 장난치지 말고 빨리. 얼른 눈 떠, 흡, 엄마!!!"

태형은 미친 듯이 여주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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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태형아, 왜 그래, 꺄악!"

태형은 여주가 소리를 지르자 갑자기 행동을 멈추고 여주를 노려보며 이야기했다.

"우리 엄마 어쩔 거야. 우리 엄마 살려내!! 살려내라고!!!"

태형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들고 있던 칼을 자신의 복부에 찔러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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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야, 김태형! 너 뭐하는거야, 갑자기 왜 그래, 눈 좀 떠봐. 어? 여기 나하고 너밖에 없잖아."

***

¿해석¿

태형의 어머니는 오래 전에 태형의 아버지의 불륜녀로 인해 돌아가심¿

태형은 그녀가 그의 어머니를 죽이는 것을 바로 앞에서 목격함¿

태형은 그때의 후유증에 고생하다가 여자친구인 여주를 만나서 조금이나마 잊게 됨¿

하지만 태형이 여주를 집으로 초대하고, 여주가 집에 들어올 때 그때의 기억이 태형에게는 지금과 겹쳐 보임¿

태형은 여주를 그녀와 혼동¿

피 묻은 칼과 그의 어머니는 모두 그가 만들어낸 환상임¿

허허 안녕하세요 아티분들,,,

저는 이런거 굉장히 좋아합니다,,,허허허ㅓ허ㅓㅓㅓㅓ 너무 사랑해요 마이너 사랑!!!!!!!!!!!

네? 쓰라는 사랑해, 아니 미워해는 안 쓰고 왜 여기서 이러냐고요?

허허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but 저는 끈기가 없어서 장편과 안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송해요 우리 아티분들

빠른 시일 내로 이 조각글과 사랑해, 아니 미워해 에서 만나요,,,!!

그럼 손팅, 구독 잊지 마세용!!

작가는 이만 글쓰러,,,춍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