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섬,무인도
<무인도 2일째>


우린 동굴에서 살기로했다 동굴.....뭐 그렇게나쁘진 않았다 오늘 벌써 삼일째다 바다를 지나가는 배같은건 아무것도 없었다 보이는건 잔잔한 파도 뿐이었다 그래도 우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배가 고팠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두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시계는 없지만 해를 보아 아침임을 알 수 있었다 어재 과일 하나만 먹었으니 배고플 만 했다

십분을 기다려도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000을 깨울까 생각해 봤지만 깨우면 처 맞으거 같아서 안 깨웠다)

나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바닥에 있는 잡초를 뜯기 시작했다


태형
우왕!!!!!!고사리다!!!!!


김남준
그거 고사리 아니야


태형
(고게를 돌리며)히익!!!!!!!!!언제 왔어요???


김남준
나 아이큐 백 사십이야!!!!!!


태형
.....(어찌라구)


김남준
그러니까 똑똑한 내 말을 좀 들어!!!.


슈가
그거 고사리 맞아요


태형
그쵸!!!??


태형
맞다니깐~~~~~


정국
아닐수도 있죠


슈가
맞는데


김남준
아니라니까~~~~~!!!


태형
고!사!리!맞!거!든!요!


김남준
아니!!!!!왜 시비야? 시비충이야??


슈가
에이 그만해요 고사리건 고사리 아니건 그게 중요한가?


태형
중요해요!!!엄청!! 인간의 생사가 달렸다고요!!!(?)


김남준
그래!!!!그거 고사리아니라고

우리는 점점 유치뽕짝 해 졌다

000이 깨어나기 전까진...

000
뭐야?

000
왜?


김남준
아니!!! 이새끼가 (고사리닮은 불쌍한 풀을 보여주며)이게 고사리래

000
음......

000
앜ㅋㅋㅋㅋ 님들 진짜 유치뽕짝하다

000
그게 뭔 상관임???(풀때기를 보여주며)여기 고사리 있는데ㅋㅋㅋ


김남준
ㅋ ㅋ ㅋ ㅋ ㅋ ㅋ 미안ㅋㅋㅋ


태형
괜찮아요ㅎㅎ

아침부터 싸웠더니 배고팠다 원래고팠지만 우린 오늘 식량과 물을 구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전에 해변에 가서 sos를 적을 것이다

우린 모두 해변에 갔다

우리는주변에 있는 돌덩어리란 덩어리는 닥치는데로 구해서 sos를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대나무로 낚시대를 만들었다


지민
물은 어떻게 구하지?


진
.....(미처 생각하지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진
글쌔?


김남준
내가 책에서 봤어


태형
?


동생
근데 저.....샘을 봤어요


태형
어....어디서?


동생
산 정상에서요


태형
씨×

휴

힘들다.

작가의말 쓰긴 싫지만

분량을 채우긴 위해

그럼

지금까지 보신 당신은 정말 인내심이 뛰어난 걸로 알겠습니다

댓글 많이달아주세요

그리고

안남고도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