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섬,무인도
<무인도3일째>


우린 산을 올랐다 조금 아니 많이 힘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배고픈데 산 정상까지 갈 수 있겠냐?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졌다 지금쯤이면 일어나서 아침밥을.....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배고파졌다 그래서 생각하는걸 포기했다 또 000이 앞장서서 갔다

무슨 여군이라도 갔나? 얼굴에 군기가 바짝 들어갔다 우린 힘들어서 죽을려는 얼굴인데....

모두 말을 안 했다 힘든가보다


동생
헉!!헉!!! 죄송해요 너무 높져!?


태형
(어. ××높네...)


슈가
네가 머가 미안해? 헉!!!학!!!(?)


태형
너는 언제 이런데를 왔었냐??


동생
아.....그게.....누가 자꾸 오랬어요


민지
??


동생
그니까 샘이 저를 이끌었다고요


태형
뭔 멍멍이 소리야?? 그런게 어딨어?? 얘가 옜날부터 숲의 요정(?) 그런거 좀 믿었어요


동생
아!!!!!!진짜라니까!!!!


태형
에휴~~본색 나온다또


동생
이 섬 좀 이상해


태형
뭐가?


민지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왜 그래?


민지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었어...


태형
뭘요?


민지
불.......불이 떠다녔어...


태형
? 어디요??


지민
누나 어디서 발견했는데요??


민지
사실 나랑 태형이 동생이랑 같이 이 산 꼭대기에 갔어 그리고 나는 떠다니는 불을 봤어


동생
그래!!!!!맞자나!!!!


김남준
그건 과학상으로 존재 할 수 없어

000
과학상으로겠죠


태형
.....(갑자기 소름이 돋는다)


태형
정말이야??


민지
......뒤.....뒤에(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태형
(뒤를 돌아본다)이.....



태형
미쳤다


홉
꺄아아아아아악


홉
우띠 깜짝 놀랬자나


진
(불빛을 건드리며)이건 머야?


정국
그러게요


태형
그나저나 도대체 이 섬은 정체가 뭐야?


슈가
내가 묻고싶다 그건

000
일단 샘으로 가요

우리는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갔다 갈수록 불빛은 많아졌다 도대체 이 섬은 정체가 멀까?

섬 정상에 도착하니 우리의 얼굴은 더 새파랗게 질렸다 아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우린 왜 진작에 산 정상에서 섬의 모양을 보지 않았을까?

작가의말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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