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섬,무인도
<무인도-1일째>


나는 취업준비생이었다. 요즘 취업하긴 하늘의 별따기였다 나는 어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보았다 내 동생의 생일이었기에 나는 동생과 둘이만 여행을 가기로 했다 첫 해외여행은 결국 이렇게 돌아왔다.

취업준비난으로 취업준비에 찌든 난 무인도에 온게 차라리 잘 됬다는 생각도 들었다


진
우리가 살 곳을 찾아보자!!혹시 무인도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지민
무인도가 아니긴 무슨....다 봤구만!!


진
혹시 모르니까(이게 어디서 말대답을!!)

자연스럽게 진이 리더가 되고 자연스럽게 무리가 나눠 졌다

나,지민,동생,000

진,슈가,민지누나,남준으로 나뉘어 살 곳을 찾아다니고 나머지는 식량을 찾기로 했다


태형
000아!! 우리 어디 갈까?

000
일단 산에가자

나는 000의 뒤통수를 보며 땅을 오르고 있었다


태형
너는 어떻게 이 상황에서도 그렇게 활기차니?

000
사람은 원래 긍적적이어야되

걸어가며 갑자기 뒤돌아본000 의 얼굴이 햇살에 비쳐 영롱하게 빛났다


지민
오~~뭐야 둘이 사겨??


태형
아!!!!뭐!!!

내 고함소리에 당황했는지 지민은 뒤걸음 쳤다


지민
아!!내가 뭘 어쨌다고(투덜투덜)

000
다 들린다 나한테 맞아볼래?


지민
뭐래??

000
내가 얼마나 쌘데ㅋㅋ(피식)


지민
지금 비웃었냐?


동생
앜ㅋㅋ 진짜 싸우지 마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우리는 더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올라가는 내내 다리가 아팠다 방금 무인도에 온게 나았다는 말 취소다 000은 산 정상까지 올라갈 기색이었다 우린 모두 000의 뒤를 따랐다 꼭 고양이의 뒤를 따르는 새끼고양이들 같았다

000
어?얘들아 여기 동굴이 있어!!

우리는 모두 달려들었다

잠시후 모두 불러졌다

000
어때요??저 잘 했죠??


태형
(000의 머리를 쓰다듬으며)우쭈쭈 잘했어요~~

000
이게 확 c!!


태형
앜!!


김남준
ㅋㅋ너네 사귀지?

000
아뇨!!

그녀의 단호한 말투에 난 좀 실망했다

아니 많이 실망한것 같았다


민지
너네 둘 사귀는것 같은데ㅋㅋㅋ


태형
그럼 누나는 진형이랑 사귀잖아요!!


민지
아...아니야!! 뭔(개)소리야?

둘의 얼굴이 빨개진것을 봐 거짓말은 아닌것 같았다 사실 며칠 전부터 사귀는 티를 팍팍 냈다!!우리 모쏠들 앞에서(주륵)

이재 하루가 지났다 벌써 해는 지고있었다

꺙항♡작가에욤

((귀갱 눈갱

음 작가의 말!!(두둥)

댓글 많이 달아주세욤

언재나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화에서 뱁죠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