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천사
#2 만남(2)



문별이
아..머리 아파..


문별이
..!?여기가 어디지...


김용선
아..여기가 어디지...


정휘인
혜진아..여기가 어디야..?


안혜진
그러게...여기가 어디지..근데 나 머리 아파..

펑!!


문별이
(뒤에 누워있는 용선을 보고)


문별이
으..깜짝이야..


문별이
아..! 이럴때가 아니지..


문별이
저기요.. 괜찮으세요?


김용선
아..네..근데 여기는 어디고 당신은 누구죠?


문별이
아..저는 28살이고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여기는 저도 모르겠네여..


김용선
아..저는 29살 이고 연구원이에요..하..핫


김용선
근데 진짜 여기가 어디죠?


문별이
전 아까 까지만 해도..○○사거리에 택시를 타고 있었는데..


김용선
어..!저도 ○○사거리에 있었어요..!!


문별이
일단 주변을 둘러보고 여기가 어디인지 알아야겠어요..

(2분후..)


문별이
어..!! 여기 사람 2분이 계셔요!!!!


김용선
어..어...그 뭐냐..괜찮으세요??!


정휘인
아으..머리야 아..전 괜찮아요


정휘인
혜진아..일어나봐 여기가 어디야?


안혜진
?,뭐지..여기가 어디야?

(뒤에 있던 용선과 별을 보면 )


안혜진
어..안녕하세요 여기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김용선
아..저희도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다 처음보는 사람이라..


문별이
일단 주변을 둘러보고 여기가 어디인지 봐야 할꺼 같아요..


김용선
어..!! 저기 문이 하나 있어요


김용선
저기로 가봐요!

끼익 문이 낡았는지 끼익 소리와 함께 열린다.


문별이
어...여기는 옥상인데...


김용선
어..밑에 건물이 하나도 안보여..


김용선
이렇게 큰 건물이 있었나..


김용선
아..잠시만 이럴때가 아니지..흠..


김용선
문별..씨?아까 ○○사거리에 있었다고 했죠?


문별이
네네


김용선
(휘인을 보고 )


김용선
혹시 이름이 뭐에요?


정휘인
아..! 저는 정휘인 25살 이고 직업은 작곡가 입니다


김용선
아 혹시 휘인씨 아까 여기 오기 전에 어디있었어요?


정휘인
아 그 저기 있는 친구랑 잠시 바람 쐬러 ○○사거리에서 있었어요


김용선
아..감사합니다


김용선
여러분 저희 생각 해보니 공통점이 있어요


김용선
저희 모두 ○○사거리에 있다가 여기로 온거 같아요


문별이
혹시..


김용선
혹시..??


정휘인
혹시..???


안혜진
혹시..???


문별이
방탈출? 인가..


김용선
어..그런ㄱㅏ.. 아니..💢 그럼 갑자기 펑 하고 여기로 와요?


문별이
아니 진정 하고요..ㅋ 장난이에요


문별이
용선씨 화 내니까 개복치 닮았어요


정휘인
..ㅎ 맞는거 같아요..ㅋ


김용선
흠..흠 일단 조금 더 있어봐야 겠네요..큼..

(10분후)


문별이
하..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어요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문별이
용선씨 연구원 이라면서요 똑똑할꺼 아니에요!


김용선
...일단 처음에 있던자리에 가보죠


김용선
어.. 저기


문별이
어..사람 인가...


정휘인
혜진아 저기봐 사람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