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친구일까?
다시 시작이야 (2)



태형
여주야 ? 왜그래


여주
아니야 .. 나 괜찮아

아빠만 보면 이랬다..

과거


슬기
여쭈 ! 나랑 놀자


여주
그래


슬기
너희집 갈래


여주
집에 누구 없을거야 가자


슬기
히히

여주 아빠
여주 왔니?


여주
야 슬기야 나가자 조용히

여주는 나갈려고 문을 열었다 열면서 소리가 났다

여주 아빠
여주야 어디가니 나랑 놀아야지

하며 다가오고 나는 도망칠려고 빨리 문을닫고 계단으로 내려갔다

집이 높아서 그런가 계단으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없었고

뒤에는 슬기가 따라오고

그 뒤로는 아빠가 쫒아왔다

여주 아빠
여주야 자꾸 이러면 옥상간다~!

난 더 무서웠고 얼른 도망쳤다

이제 1층이 바로 앞에 있었고 1층 앞에는 누군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아빠였다

여주 아빠
여주야 나랑 놀자닌까 아빠 말을 안들어


슬기
나 가야 할 것 같아 ㅜ 미아네


여주
괜찮아.. 천천히 가

여주 아빠
얼른가~

여주 아빠
여주는 따라와야지?

난 수없이 생각해도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난 따라갔다


여주
여기는 옥상이잖아

여주 아빠
놀아줄게 기달려

나를 끝으로 몰아주면서 말을 한다..

난 다리가 옥상 끝에 닿았고 1발자국만 움직이면 떨어진다

여주 아빠
여주야 얼른 뒤로 가


여주
싫어!

난 아빠를 밀쳐냈다

여주 아빠
어머 넘어졌잖아? 여주야 왜그래


여주
..허억

난 놀랐다 아빠는 날 떨어뜨릴러고 했고 난 계속 피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갈려고 했지만 아빠는 나에게 방망이를 들었다

여주 아빠
여주야 말을 계속 안 들을래?

아빠는 나에게 방망이로 때리기 시작했고 난 피가 나고 힘들었다

난 쓰러졌고

누가 신고 했나 했다

내가 일어나 보니 내가 있는 곳은

병원 이였다 그리고 아빠는 경찰에 있다고 들었다


여주
누구 때문에 내가 여기있지?


슬기
괜찮아?


여주
으응..


슬기
내가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ㅠ


여주
아니야


태형
괜찮아?


여주
누구..


태형
아 나 너랑 같은 나이인데 너 방탄중이지?


여주
으응..


태형
몇반이야?


여주
난 4반


태형
아 난 1반이야


여주
아.. 같은 중학교구나


태형
우연히 발견해서 때리길래 놀라서 얼른 신고 해서 다행이다 더 늦었으면 너 완전 심하게 다칠 뻔했어


여주
아.. 고마워


태형
아 근데 너 번호가 뭐야? 완전 이뻐 ♡


여주
응?


슬기
여주 내꺼거든! 건들지마


태형
쳇 안 건드릴 테닌까 번호 줘봐


여주
번호? 여기


슬기
안되ㅣㅣ 여쭈 번호는 나만 가져야 되는데ㅔㅔ


태형
고마워 ! 그럼 난 간다 안녕 연락할게


여주
응?응..


슬기
여쭈 내꼬야


여주
쟤 나 안 좋아해 걱정마


슬기
히히 맛있는거 사줄까?


여주
웅


슬기
기달료!

몇분후


슬기
자 요기!


여주
맛있겠다


여주
냠냠

그리하여 난 몇달 후에 다 좋아져서 병원을 나왔다

현재


여주
허억허억


여주
나 아빠랑 떨어질래.. 더이상 오지 말라고 해..


태형
아빠 맞아? 무슨일 있었어?


여주
아냐.. 제발..


여주
허억허억

여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려내리며 같이 쓰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