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친구일까?
여주야 ! 정신차려봐

채블
2018.10.07조회수 32

삐뽀삐뽀


태형
여주야 흑흑 아프지마..


석진쌤
여주야 ! 여주야


정국
누나 ! 눈좀 떠봐 ㅜㅜ


윤기
여주야 눈좀 떠봐


남준
여주야 ㅁ


나는 작가다
지민은 아직 다 좋아지지 않아서 지금 여주가 가는 병원에 누워 있어요 !


슬기
여주야 ! 여주야 그만 아파 ㅠㅠ


태형
여주야 ㅠㅠ 내일 학교 가는데.. 쓰러지면 어떻게.. 흑흑


슬기
여주야 제발 깨어나 ㅠㅠ


지민
윽.. 이게 무슨.. 여주? 여주야?!


지민
여주야! 너까지 왜그래


태형
여주야 ㅠㅠ

태형은 힘든 나머지 여주 손을 잡고 일어나길 기다리며 졸려서 잠을자 버렸고 나머지도 기다리며 지친마음에 잠을 자버렸다


석진쌤
난 일 나가야 되는데.. 얘들아 학교 기야지..


태형
여주 아직 안 깨어났잖아 흑흑


정국
여주누나..


석진쌤
그래도.. 일단 가자 응?


호석(보건)쌤
일단 집 가자 준비하고 얼른 학교가야지 곳 있으면 19살이잖아

모두 집에 갔고 여주 혼자 남았다


석진쌤
얘들아 모두 앉아 수업 시작하자


슬기
힘이 없다..

같은반 여자아이
선생님 여주는요? 일부로 안 오는거에요? ..ㅋ


석진쌤
이상한 소리 짓거리지 말고 여주 아파서 병원에 있어 얼른 앉아라

드륵


태형
저..


석진쌤
왜?


태형
여주 걱정되서 못 있겠어요..


석진쌤
아 알겠어 잠만 기다려 갈게

같은반 여자아이
태형아 ! 사랑해 !


태형
어쩌라고


태형
하. 여주 일어났겠지?


태형
일어나 있어라.. 제발..


지민
여주 일어났어? 그만 울고 말좀 해봐

태형이는 주저 앉았다


여주
윽..


태형
여주야? 여주야 !

여주는 깨어있었지만 바닥과 벽은 피투성이였고 여주는 가만히 누워서 끙끙 되고 있었다


여주
끄윽.. 태형아..


태형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