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친구일까?
이미 끝났어 [1]

채블
2018.09.08조회수 70


여주
아파... 알겠어 안 하면 될거 아냐! 그거 가지고 이렇게 때리고 그럴거냐고!


정수
응 니가 계속 모르길래 알게 해줄려고(칼을 들며)


여주
꺄악!


여주
허억헉..


태형
괜찮아?


여주
허억..


태형
정신차려봐 악몽 꿨어? 말 해


여주
ㅇ,..오지마 오지마


태형
야 이여주! 말해 왜그러냐고


여주
오지 마 오지말라고!


지민
야 이여주


여주
꺼져 빨리 다 꺼져버리란 말이야


태형
기달려 의사선생님 불러 올게


여주
아니,, 부르지마


태형
안되.


여주
부르지 말라고!


석진쌤
왜그래


여주
가라고 내가 가라고 했잖아 가라고!


슬기
야 이여주 정신차려


여주
다 꺼져


슬기
야 장난해? 니가 왜 우리보고 꺼지라 말라 지랄해?


여주
가라고 하면 좀 가


슬기
너 걱정해서 여기까지 오고 밤 새고 밥도 못 먹고 기다리고 학교 안 가고 고생하는데 그럼 그따까지 한 고생 니가 다 돌려 놓을꺼야?


여주
꺼지라고


슬기
야 니 말 다했어? 어이없다


여주
여기 내 병실이야 왜 니네가 와서 지랄인데


슬기
니 안 아프게 도와주는 거잖아

도와준다고?

이제 와서?

난 이미 끝났어 이렇게 고생 할 필요 없잖아

의사
무슨 일 입니까 시끄러워요


여주
꺼지라고

도와줄 필요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