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친구일까?
변해간다 (3)

채블
2018.08.20조회수 141


정수
가서 얘기해 여기서 모르는 척 하지 말고


여주
누구신데 얘기 하자고 그래요..

여주는 계속 손을 떨었다


태형
여주야!


태형
누구야?


태형
정수? ㅋ 정신 못 차렸냐? 안 꺼져?


정수
넌 뭐냐? 여주 내꺼거든? 너나 꺼져


여주
태형이 제 남친인데요?


정수
그게 뭔소리야? 너 나랑 사귀잖아


여주
뭔 소리에요 전 그런적 없는데요...?


태형
야 박정수 가라고...


정수
ㅋ

박정수는 태형에게 수면제를 먹였다


여주
뭐하시는 거에..

여주에게도 먹이고 한명씩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정수
ㅋㅋㅋㅋ 일어났나 보네?


태형
뭐 하는거야? 안 풀어?


정수
응 내가 풀어주겠니?


여주
으윽...


정수
ㅋㅋㅋㅋ 재밌겠네 즐기렴 여주야?

박정수는 여주를 칼로 찌르고 가위로 눌렀다


여주
으악!


태형
야이 새꺄 뭐하는 짓이야?

태형은 여주를 위해 계속 밧줄을 풀려고 움직였다


여주
으윽..

여주는 피가 계속 흘러 나왔고 쓰러졌다


태형
야이 ㅂㅅ아!


정수
ㅋㅋ 재밌네


태형
아 ㅆㅂ새꺄 안 풀어? 안 푸냐고!


정수
ㅇㅇ 빠이 좋은 시간 되세요~


태형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