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꼬셔요, 선배님?"
[Episode - 1] - "첫만남"


_우리의 첫만남은 그러했다


저벅

저벅_

저벅

저벅_

저벅



정휘인
"오늘은 수학공부나 해야지"


정휘인
( 책피는중

*수학 문제 주의*


정휘인
"사과 x원짜리 5개,"


정휘인
"바나나 y원짜리 6개,"


정휘인
"x가 y보다 3배 더 클때"


정휘인
"가장 싼 사과 5개와 바나나 6개의 값은"


정휘인
"단, x는 1980원이다.."


정휘인
"음..이건"


정휘인
( 계산중


정휘인
"가장 싼값이고, x가 y의 3배니까.."


정휘인
"식이 (1980 x 6) + (1980 x 3 x 5)이구나"


정휘인
"그럼 값은.."

그때

_쾅


문별이
"와 개시원하네"

_3학년 선배 문별이가 들어왔다


문별이
"평생 여기서 살아도 되겠네ㅋㅋ"


문별이
"야, 거기"


문별이
"빨랑 튀어가서 콜라 한 캔이랑 과자 사와"

별이 무리
"넵, 그럼 돈은.."


문별이
"닥치고, 과자 하나랑, 콜라 한 캔 사와,ㅎ"

별이 무리
"넵!, 제 돈으로 사오겠습니다!!"

별이 무리
( 매점으로 뛰어감


문별이
"더럽게 조용하네"


문별이
"저개새*는 그냥 사오라면 사올것이지"



문별이
"뭐이렇게 말이많아"


문별이
"기분 잡치게"

_도서관에선 떠들면 안되지만

_사서선생님, 친구들 도서부학생 모두

_문별이가 무서워 말을 못하는중


문별이
"하씨 느리기는 존* 느려"


문별이
"빨랑빨랑 튀어오지"

별이 무리
"늦어서 죄송합니다!"

별이 무리
"여깄습니다 형님"


문별이
"그래, 고맙다"


문별이
"근데,"


문별이
"존* 늦었네 친구야( 속닥 "

별이 무리
"죄송합니다!.."


문별이
"이번만 봐준다"

별이 무리
"넵! 형님"

_그때 저멀리서 들리는 목소리


정휘인
"완전 양아치네"


문별이
( 휙

저벅

저벅_

저벅

저벅_

저벅

저벅_

저벅



문별이
"딱봐도 범생이새*네"


문별이
"몇학년"


정휘인
"몰라도 되지않나?"


문별이
"몇학년 몇반"


정휘인
"..1학년 5반"


문별이
"차피 말할거면서ㅋ"


정휘인
"아 그리고"


정휘인
"도서관에선 떠들지 맙시다"



정휘인
"도서관에선 조용히 하죠"


정휘인
( 도서관을 나감


문별이
"하ㅋ 당당한년이네"


문별이
"그래도 얼굴은 이쁘게 생겼네ㅋ"


문별이
"꼭 저년 내 여친으로 만든다"


문별이
"쟤 건들면 그 즉시 족친다"

별이 무리
"넵! 형님"


김용선
"야ㅋ"


김용선
"넌 또 왜 애들 겁주고있냐ㅋㅋ"


문별이
"쟤들이 쫀거지"


김용선
"아 방금 나간애 이쁘던데"


문별이
"저년은 내가 찜했다, 딴애 찾아봐"


김용선
"아, 오케ㅋ"


김용선
( 쟤 이쁘던데 아쉽네ㅋ

_이게 우리의 첫만남이었다



정휘인
"아 방금 일진같던데"


정휘인
"잘못 걸렸네"


.

..

...


문별이
"이쁘네ㅋ"


문별이
"쟤 내가 찜했다 건들면 다 조져"


.

..

...


김용선
"아 이쁘던데 아쉽네"


김용선
"문별이때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