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일까 내게 넌
그녀의 연락

곁에서영원네
2018.08.01조회수 86


배진영
"혜인아.. 괜찮아? 어떻게 된거야..?"

혜인
"진영아.. 나 고백할게 있어.."


배진영
"응? 뭔데..?"

혜인
"우리..."

혜인
"헤어지자..."


배진영
"....뭐....?"

혜인
"미안해 진영아..."


배진영
"갑자기..왜그래..? 아빠땜에 그러는거야..?"

혜인
"처음부터 난 사랑같은거 하면 안되는 존재였어.."


배진영
"혜인아..!! 무슨 그런말을 해?!"

혜인
"진영이 너한테 더이상 피해 끼치고 싶지않아..!"


배진영
"혜인아! 난 괜찮아..!"

혜인
"내가 괜찮지가 않아..."


배진영
"..안돼.. 이대론 못 헤어져.."

혜인
"진영아.."


배진영
"이젠 절대! 너 혼자 두게 하지 않을거야."

혜인
"..진영아.. 미안해... 흑흑.."


배진영
"울지마.. 내가 다 지켜줄게.. 꼭 약속할게.."

혜인
"흑..흑...."


14살의 진영
"오늘 혜인이 네 생일이잖아.. 생일 챙겨주고 싶어.."

혜인
"아..맞다.. 내 생일이지.."


배진영
"가자! 오빠가 맛있는거 사줄게!"

혜인
"흑... ..뭐..? 오..오빠..?"


14살의 진영
"오늘부터 내가 오빠 해줄게ㅎㅎ 너보다 더 어른이 되어서! 널 지켜줄거야~"

혜인
"칫..뭐야..그게.."

혜인
"오빠는 무슨.. 싸움도 못 하면서.."


배진영
"ㅎㅎㅎ 싸움은 배우면 되지~!"

혜인
"어떻게 배울건데?"


배진영
"그..거야..아직 모르지..ㅎㅎ"

혜인
"머야.. 칫.. ㅎㅎ"


배진영
"ㅎㅎㅎㅎ"

('걱정마.. 반드시 혜인이 널.. 끝까지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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