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일까 내게 넌

납치.

이은영(여주)

"사..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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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ㅅㅂ 가만히 좀 못 있어?!!!"

평소엔 사람들이 많이 다니던 하교 길.

이날따라 유난히 그 길이 한적했다..

납치법은 이때를 노렸던 것이다.

그리고 표적이 된 은영을 억지로 끌고 승합차에 태웠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가 다가와 은영의 손을 묶었다.

운전석에 또 다른 한명. 그리고 뒷자석 양쪽에서 은영을 잡고있는 남자 두명.

총 3명의 납치범들.

은영은 꼼짝없이 그대로 잡혀 있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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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가만히 있는게 신상에 좋을거다."

....

한편. 학교를 마치고 하교중인 진영과 지훈,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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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은영이 많이 아픈가..? 우리 다같이 은영이 집가서 간호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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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너 은영이 집 어딘지 모르잖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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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 그러네.. 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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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뭐가 아쉬워 임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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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나저나 진짜 걱정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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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야 배진영 너는 걱정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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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 걱정 하나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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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아닌데? 내가 보기엔 너 얼굴에 걱정 이라고 써 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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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아니거든!! 내..내가 걔 걱정을 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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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ㅋㅋㅋㅋㅋ배지녕 표정 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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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 웃겨ㅋㅋㅋㅋ 배지녕 표정 사진 찍어 둬야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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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하지 마라ㅡㅡ"

....

그때!!!

끼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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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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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엄뫄~!!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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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머..머야..갑자기..."

진영과 지훈, 우진은, 신호등을 건너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달리던 '승합차'에 부딪힐뻔 했다..

달리던 승합차는 진영과 지훈, 우진을 보고 놀라서 브레이크를 밟고 급하게 멈춰 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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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1

"아이씨!! 야!! 너네!! 길 똑바로 보고 다녀~!!!"

그 승합차의 정체는! 바로 은영을 납치한 납치범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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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저씨나 똑바로 보고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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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씨...뭐야.. 아저씨 때문에 우리 죽을 뻔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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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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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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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뒷자석에.. 여학생이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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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뭐..?"

납치범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진영은 그들에게 다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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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이런..!! 들켰군!! 어서 핸들을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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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 안돼!! 얘들아!! 막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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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알았어~!!"

이은영(여주)

"으읍!! 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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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이..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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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1

머해!!! 얼른 핸들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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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얘들아~!! 이은영이 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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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뭐??!!!! 은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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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 그럼 빨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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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이런!! 니네 뜻 대로는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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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머해!! 얼른 핸들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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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방망이..!! 방망이가 있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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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저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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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머해~!! 빨리 핸들 꺾어~!!!"

탁탁!!!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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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3

"머..머야..!!!"

탁탁탁!!!!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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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3

"뭐해~! 저 새끼가 지금 유리창을 깨고 있잖아~~!!"

그때 진영은, 버려진 나무 방망이를 주워 와서 운전석 앞에 유리창을 깨부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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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이은영~~!!! 조금만 참아~~!!! 금방 구해 줄게!!"

이은영(여주)

"으으읍~!!! 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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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3

"머..머야..!! 저 녀석..!!"

진영의 행동에 당황한 납치범들.

하지만, 당황도 잠시, 그 당황은 곧 분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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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저 개ㅅㄲ!!! 내가 가만 안 둔다!!!!"

그 순간. 화가 난 납치범이 차에서 내려서 진영에게 빠르게 다가갔다!!

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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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으윽...!!!!!!"

그 납치범은 손에 칼을 든채로 진영에게 다가가 찔렀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진영은 그대로 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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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진..진영아~~!!!!"

이은영(여주)

"으으읍~!!!! 우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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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이 개ㅅㄲ야!!! 그러게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가지!! 왜 오지랍 떨고 ㅈㄹ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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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윽....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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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으하... 병신 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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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2

"이런!! 미친ㅅㄲ!!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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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이 새끼야~!! 감히 내 친구를 건드려?!!"

"퍼억!!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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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미친 새끼는 바로 너다!!! 개ㅅㄲ들아~!!!!"

퍽!! 퍼억!! 퍼억!!!

부상을 당한 진영을 보고 화가 난 우진은, 납치범들을 한명 한명씩 패고 있었다.

그 사이 지훈은, 은영에게 다가가 묶여있던 손을 풀어주고 입에 붙어있던 테이프도 떼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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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은영아 괜찮아???"

이은영(여주)

"진..진영이가..!!!!"

이은영(여주)

"..진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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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으윽...하.. ..하아..."

이은영(여주)

"흑흑...진영아...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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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하아..뭐야... 우냐..."

이은영(여주)

"흑..이 바보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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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별거 아니니까... 울지마.."

이은영(여주)

"너 피 엄청 많이 난단 말야... 흡흐흑..."

배진영

"괜..찮아.. 안 죽어...."

털썩...!!!

이은영(여주)

"진..진영아..!!! 야.. 정신차려봐...!! ...진..영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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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진영아~!!! 구급차 불렀어!!!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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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삐용~!! 삐용~!!

곧 구급차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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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1

"환자분~!! 정신 차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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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1

"출혈이 심해요!!! 지혈을 당장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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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2

"출혈이 너무 심해서.. 수혈도 해야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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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2

"혹시 이 환자분 혈액형이 어떻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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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마.. Rh-O형 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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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2

"희귀 혈액형인데...? 혹시 보호자 분들중에 Rh-O형 인분 계세요?"

이은영(여주)

"저도 Rh-O형 이에요!! 수혈에 동의 할테니 제발 진영이를 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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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사람

여러분~~!! 재밌게 보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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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라는 사람

다음주에도 기대해 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