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반인반수? 난 일진인데ㅋ
...

지슬이
2019.06.23조회수 1741

내가 여기서 글을 쓰는게 맞는걸까요.

뭐, 좋아해주는 분도 없고

솔직히 말해서 너무 힘들어요.

오늘 정말 기쁜날인데, 이런 내용으로 찾아뵙네요.



오늘은 팬플러스 라는 앱에 온지 200일 되는날이에요.

그런데 기쁘지가 않아요.

다들 내가 힘들면, 힘내라고 말해줘요

근데 그거 알아요?

전혀 힘이 안난다는거,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지만 , 안은 아니라구요 ,,

애써 괜찮은척 해도 더 내가 비참하고 힘들어질 뿐이네요.

하루에 구취자 20명? 별로 신경 안써요.

근데 안떠난다고 했던 이슬분들이 그러니까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내 곁에 있는 이슬들이 있으니까 더 잘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에스크로 온 질문을 보고 지금까지 하면서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

솔직히 말하면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있어요.

작품 리메이크를 하면서 더욱.

물론 리메이크를 하면서 약 200명의 이슬분들이 더 생겨나서 좋았어요.

사람의 심리는 무언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받고싶어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좋아요 수 처럼.

하루에 수많은 이슬들이 생겨날때마다 수많은 이슬들이 날 떠나죠.

그냥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시소에요. 계속 반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