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죠? 좀 나한테 기대도 돼요

힘들죠? 좀 나한테 기대도 돼요

우리는 모두 꽃길을 걷죠

근데 무슨차이냐

흙길이냐 꽃길이냐 겠죠

누구에겐 정말이도록 빛나는 꽃길이고

누구에겐 정말이도록 지옥같은 흙길이겠죠

근데 왜 우리는 그런 흙길을 걸어야 할까요

왜냐? 나 자신을 비하하니까요

저도 저 많이 비하했어요

이래서 대체 나는 뭘할수 있냐 왜 이것도 못하냐 하면서 아주 저에게 나 자신에게 과소평과 했죠

근데 그게 저에게 더 큰상처로 밖에 못느꼈어요

다시 되돌아 보니 그것은 마음 한구석 모서리에 있는 "부정적"칸에 들어갔더라구요

근데 난 내가 너무 싫은데 계속 이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두렵다"

"무섭다"

"마음이 무겁다"

이런 저를 보고 전 다시 생각했어요.

난 무엇이든 할수 있어

꽃길을 걸을수 있어

근데 그게 혼자서 쉽게 되진 않을꺼에요

그러니까

나한테 좀 기대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