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죠? 좀 나한테 기대도 돼요
힘들죠? 좀 나한테 기대도 돼요

☆삐아
2018.09.03조회수 32

오늘따라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다 떼려치고 싶은 날

학교 안가고 싶은 날

한번씩 있죠?

저도 있어요

솔직히 학교 가서 돌아오는건 구박밖에 없는데 학교? 가고 싶겠어요?

매일 이런 일상 속 지친 여러분을 공감해주고 싶어요.

괜찮을꺼야 라는 위로보다는 전 힘들었구나 라는 공감이 듣고 싶거든요

공감을 해야 날 이 지옥에서 꺼내주든 해줄테니까

이 지옥을 한시라도 빨리 끝내줄테니까

이젠 지옥이 아닌 천국일테니까

근데 혼자서 쉬울까요?

"네"

"아니오"

당신이라면 무슨 말을 택하겠습니까?

전 네 를 선택하고 싶네요.

이렇게 내가 지옥같은 일상에 있는게 다 자신이 설계한 곳이기때문에 설계도 했으니까 없앨수도 있죠. 그래도

이런 힘든 일상속 수고 많았어요

지금 까지 이 글을 읽어줘서 고마워요

지금 살아 있어서 고마워요

그러니 혼자라도 괜찮으니

지금처럼 이렇게 쭉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