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니고 남매인데요?
전학생? #1


친구 | 들
시끌 벅적

친구 | 들
매우 시끄러움

시끄러운 아침시간 석진 오빠가 들어와도 역시나 변함은 없었다.


김석진
" 다들 조용!!! "


김석진
"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

잠깐의 정적 후

친구 | 들
" 와 씨 쌤 여자에요? "

친구 | 들
" 아니야 남자일 걸? "

친구 | 들
" 근데 왜 우리 반으로 와? "


김태형
" 우리 반이 학생 수가 제일 적어서 "


김석진
" 조용히 하고!! 전학생은 여자다 "

친구 | 들
" 와아악!!! "

친구 | 들
" 예뻐요? "


김석진
" 쌤은 그런 거 몰라 "

친구 | 들
" 우우- "


김석진
" 조용히 하고! 희린아 들어와 "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온 애는


김채령
" 와 *발 언니... "


김태형
" ? 김채령 뭐하냐 "


김채령
" 쟤 봐봐 너무 예뻐 예쁘면 언니야 몰라? "


김태형
" 그럼 잘생기면 오빠겠네? "


김채령
" 당연하지 "


김태형
" 오빠 해봐 ^ㅁ^ "


김채령
" 눈 삐었냐? "


김석진
" 거기 조용!!! "


김석진
" 희린아 인사해 "

" 아 안녕! 난 여희린이라고 해. 잘 부탁해! "


김채령
" 와 이름도 예뻐 "


김태형
" 저런 애들이 뭐가 좋다고 "


김채령
" 얼씨구? 넌 여자 얼굴 안 보냐? "


김태형
" 당연하지 "


김석진
" 조용!! 희린이는 저기 태형이 뒤에 앉아 "

" 네 선생님! "

희린이가 김태형 뒤에 앉은게 조금 서운하지만 내 뒤에는 사람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 저기 태형... 이 맞나? "


김채령
" 와 시*... "


김태형
" 아 김채령 왜저래 ; 내가 김태형 맞는데 왜 "

" 혹시 학교 소개 좀 가능할까? "


김채령
" 된다고 해. 빨리 " 소곤소곤


김태형
" 내가 왜 ; 미안하지만 안 될 것 같아 "


김채령
" 야 저런 여신 언니가 학교 소개 시켜달라는데 왜!!! " 소곤소곤


김태형
" 아 닥* 제발 ;; "

" 음... 그럼 다른 애한테 부탁하지 뭐, 그래도 고마워! "

.

..

...

..

.


김채령
" 왜 안 된다고 했어!! 니가 아주 배가 부르지? "


김태형
" 소개 시켜주면 매점에서 죽치고 있는 거 못 하잖아 ;; "


김채령
" 으휴 이 답답아 "


김채령
" 나 먼저 올라간다? "


김태형
" 나 햄버거 돌리고 갈게 "


김채령
" 오키염 "

.

..

...

..

.


김채령
" 어휴, 내가 김태형 때문에 늙는다 "

" 저기 채령...아? "


김채령
" 헐 미* "

" 응..? "


김채령
" 아, 아니 왜? "

" 잠깐 어디 좀 같이 가줄래..? "

헐 엄마 나 언니한테 데이트 신청 받은 거 맞죠


김채령
" 당연히 가야지 가자 "

" 응 "

.

..

...

..

.

사실 제가 예쁜 친구들 만나면 저래요.

제 성격이 한 60%는 반영 된 것 같아요.

큼큼 아무튼,

희린이는 좋은 애일까요?

약 두 편정도 남았으니까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