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정략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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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탕
2021.05.04조회수 78

여주엄마
저,, 여주야 .

하여주
어,? 왜그래,,?

여주엄마
너, 정략결혼해야겠다 .

하여주
뭐라고,?!

여주엄마
너도 알잖아 .

여주엄마
요즘 우리 회사 힘들어진거 알잖니 .

하여주
하아 , 알았어 정략결혼 할께 .

여주엄마
그래 , 그럴줄알았다 .

여주엄마
그럼 , 가보마 .

하여주
응,,

ㅡ

ㅡ

ㅡ

ㅡ

하여주
하아 ,

<발끝까지 내려온 화려한 드레스>

<비싼 미용실에서 한 머리>

<굽이 높은 유리구두>

<여주는 그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 예뻤다>

[또각또각]

하여주
안녕하세요 , ㅎ


민윤기
아 , 안녕하세요 .

윤기엄마
호호 , 안녕하세요 .

여주엄마
호호 , 반가워요~ .

여주엄마
식은 언제 올릴까요 ?

윤기엄마
내일이 좋을것 같네요~ .

윤기엄마
집은 제가 마련해 놓았어요 ,

여주엄마
호호 , 벌써요 ? 역시 ~ .


민윤기
하하 , 그럼 저희는 먼저 가보겠습니다 . 이야기 나누세요 . ㅎ

여주엄마
얘가 잘생겼는데 배려심까지 ~ . 호호 .

윤기엄마
여주도 예쁘네요~ .


민윤기
가자 . ㅎ

하여주
어 .

ㅡ

ㅡ

ㅡ

ㅡ

띠

띠띠

띠띠띠

띠띠띠 띠로릭

띠띠띠 띠로릭-

쾅

쾅-


민윤기
...


민윤기
너 여주지..?

하여주
어..? 민윤기?


민윤기
보,, 보고싶었어,,

하여주
미안한데 나는 정략결혼 할 생각없었어,, 그러니까 서로 상관하지말자 .


민윤기
어,, 어,,?

하여주
그리고 나 남친있어 .

쿠궁,,


민윤기
어,,?

털썩-

윤기가 바닥에 주저 앉았다 .

홱-

여주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

쾅-


민윤기
흐,, 흡,, 흐,,

윤기가 바닥에 주저 앉아 울기 시작했다 .

남친이라니,, 윤기도 충격이 컸을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