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정략결혼
3%

솔탕
2021.05.05조회수 53


김태형
김태형이잖아 .


김태형
대기업 회장 아들이라고 ~,


민윤기
그,, 그래서 왜,,


김태형
ㅋㅋㅋ , <정색> 여주하나 쯤은 쉽게 죽일수 있다고 ~ .


민윤기
씨ㅂ,, 알았어,, 내가 여주랑 헤어지면 되는거지,,?


김태형
ㅋㅋ , 그래 24시간 줄께 빨리 헤어져 .


민윤기
응 .

ㅡ

ㅡ

ㅡ

김태형이 그렇게 말한후 윤기는 일부로 여주 앞에서


민윤기
ㅎ, 자기야 오늘은 어디갈까 ?

여자
우움 ~ . 자기야 모텔 가자 ~ .


민윤기
그래 , ㅎ

하여주
씨ㅂ, 야! 민윤기!

하여주
너,, 뭐야,,? 여자랑 어디를 간다고,,?

하여주
제발 아니라고 해줘,,

하여주
제발,,


민윤기
ㅋ , 미안 . 나 너


민윤기
질렸어 .

하여주
어,, 어,,? 흡,, 흑,, 흐,,

그자리에서 여주가 주저앉아 운다 .

윤기는 당장가서 미안하다고 ,

사랑한다고 , 말하고 싶었다 .

하여주
씨ㅂ 새ㄲ,, 헤어져,, 흡,,

그대로 여주가 떠나간다 .

윤기는 그대로 달려가 여주를 붙잡고 싶었지만 ,

그러지 못했다 .

그게 여주를 지킬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

여주가 갔다 . 멀리 , 이제는 보이지도 않다 .


민융기
흡,,

윤기가 고개를 떨군다 .

여자
괜찮아요 ?


민윤기
아니요 , 흡,, 흐,,


민윤기
돈은 입금,, 할께요,, 고마웠어요,, ㅎ

여자
네,,

여자
'수고했어요'

그말을 듣자 , 윤기는 더 울컥했다 .


민윤기
여주가 해줬던 말인데 ,, 이젠 못듣겠네 ,,

그게 윤기와 여주에 마지막 만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