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있을 때까지

11단계.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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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으..응..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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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으그..울찜니 다컸네.다컸어!"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다친 오른손을 등 뒤로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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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뭐래..너 오른손 괜찮아?어디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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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괜찮은데.."괜찮냐며 물으며 오른손을 잡아당기는 지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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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괜찮긴 뭐가 괜찮아.니 손을 보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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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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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차가운 물에 손 행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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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나 보고 행구라고 하고 별걸 다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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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기에 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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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알겠어."지민이가 귀여웠다.그래서 머리를 한번쓰다듬어 주었다.그러더니 지민이는 얼굴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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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바세린..바르고 붕대 감았으니까 그나마 괜찮을 꺼야.그나마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다.병원 안가도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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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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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고마우면...나중에 소원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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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음..그래 뭐..그럴께."소원 까짓꺼..그냥 들어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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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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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민이가 새끼손까락을 나에게 향하게 했다.나도 새끼손까락을 지민이에게 걸었다."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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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ㅎㅎ약속한거다.이제 손 다쳐서 어떻하냐..그것도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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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ㅎㅎ괜찮아."난 오른손을 뚜러져라 쳐다봤다.서툴긴 했지만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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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괜찮긴..아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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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처음으로 지민이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좋았다.따뜻한 감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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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리 이제 거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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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는 끄덕이며 보틀에 따라 놓은 보리차를 들고 거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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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일로 와봐.열 다시 재보자."난 다시 지민이의 열을 재보았다.39.8도.열은 내렸는데 더 열이 오를 수 있다는 생각시들었다.역시 열은 빨리 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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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너 그 손으로 나 간호해줄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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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너도 아픈데 나 해줬잖아.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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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귀여워ㅎㅎ알겠어.잘 치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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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응.."잘 해달라고 하고 윗옷을 살짝 올리는데 두근거려서할 수가 없잖아..!!하긴 해야 되니까..할 수 있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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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야, 그냥 하지마..너 붕대 다 젖었어.그냥 안해줘도 되니까 너 몸이나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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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알겠어.."지민이는 다시 옷을 잘 입고 나는 세숫대랑 수건을 가져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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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 잘래.나 방에 들어갈껀데..같이..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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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끄덕여서 들어오긴 했는데..지민이와 너무 어색하다..나만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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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일로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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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침대를 시트를 두드리며 옆으로 오라는 지민이다.지민이 옆으로 가서 앉았는데 붕대를 다시 감아주고 있다.지민이가 너무 대단해서 계속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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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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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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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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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붕대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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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석진이형이 알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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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럼 석진오빠가 대단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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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도 대단하거든.씨-질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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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난 지민이의 머리카락을 헝크리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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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너 나 좋아하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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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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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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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만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자까 만두입니다!요즘 미세먼지 장난 아니더라고요.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감기도 조심하시고요.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 사담은 이걸로 끝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