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있을 때까지
12단계. 모두가 다 널 좋아해


[지민 시점]


지민
말하면 안돼는데 말해버렸다.좋아하는건 맞는데..근데..나만 좋아하는게 아니라서..이것도 그냥 말해버려..?그래 이렇게 어색한것 보단 났지.


지민
"여주야.."


여주
"어..왜?"


지민
"오해하지 말고 잘들어."


여주
"무슨 얘기할려고?"


지민
"있잖아..모두가 널 좋아해.."


여주
"응?..뭐..뭔소리야?"


지민
"지금 7명 남자가 다 널 좋아한다고..특히 석진이형이랑 정국이는 더.."


여주
"그..그래?"


지민
"조심하는게 좋을거야.정국이는 소유욕이 더 강하다고 하더라고 자기입으로.근데 석진이형은 그런사람 아닐꺼야.몇년을 같이 지냈는데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거든."


여주
"그렇구나.."

띠-띠-띠-띠로링

[여주시점]


지민
"어?얘들왔나보다."


여주
"왔네?"난 현관문으로 가서 태형이와 정국이를 반겨주었다.


태형
"여쭈우-태형이 왔어요-!"


여주
"으억..왔어?"갑자기 안겨오는 태형이에 놀라서 다친손을 숨기려다가 정국이한테 딱걸렸다.


정국
"누나, 손다쳤어?"


여주
"아, 응.."태형이는 상황 파악을 했는지 나를 놔주고 옆에서 멀뚱멀뚱서있다.


정국
"왜 다쳤어?"


여주
"지민이 잘못아니야..혼자 뜨거운물에 데였어.."지민이를 째려보자 난 지민이의 잘못이 아니라고했다.


정국
"하..빨리 나아.걱정된다."


여주
"응.."분위기가 어색해졌다.보통 이럴때는 태형이가..


태형
"여쭈-나 힘들었어-"


여주
"교복부터 갈아입어.교복 입고 있으면 불편하잖아."나도 익숙해졌나보다..


태형
"헤헤.알겠어."


여주
태형이와 정국이는 옷을 갈아입으려고 방에 들어갔다.나랑 지민이는 쇼파에 앉있었는데 지민이가 말을 걸었다.


지민
"여주야, 영화볼래?"


여주
"그래."영화하니까 생각난건데 나는 무서운걸 싫어했던것 같다.이유는..!그냥 지금도 무서운게 싫어서다.


지민
"무슨영화 좋아해?"


여주
"잘 모르..흐아암.."지민이를 간호해서 그런지 졸렸다.지민이는 자신의 어께에 기대게하고 말했다.


지민
"졸리면자."


여주
"으응.."어느때보다 다정했다.난 지민이의 어께에서 기대고 그뒤로 기억이 없는걸 보아 난 지민이의 어께에서 잠들었나보다.

[지민시점]


지민
"예쁘게 잘자네.."난 여주의 목과 무릎 밑에 손을 넣어서 공주님안기를 하고 일어서서 방 내 침대에 눕혀줬다.여주가 내 침대에서 잔다고 생각하니까 심장이 더 쿵쾅거렸다.



자까 만두
안녕하세요-자까 만두입니다!너무 늦게돌아왔죠ㅜㅜ죄송합니다..근데 여러분 부탁이 있습니다.댓글을 아무도 안 달아주시더라고요..부탁드립니다..!근데 좋은 소식이 있어요!벌써 100번이상이나 봐주셨더라고요!짱이에요-!그럼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