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있을 때까지
04단계. 술파티(1)



정국
"추워?잠시만 여기 서있어봐.."


여주
정국이는 나에게 서있으라고 하며 자신의 손에 호~하며 바람을 불고 정국이의 손을 나의 귀에 포게었다.


정국
"누나, 이제 좀 따뜻하죠?근데 얼굴이랑 귀는 아직 빨게요."


여주
"괜찮아..이제 가자!"


여주
"다왔다.들어가자!"


정국
"누나 먼저 들어가세요."


여주
"음..너 담배 피울 거지?난 괜찮으니까 같이 들어가자."


정국
"그래도..알겠어.."


여주
정국이가 그래도라고 할때 바라보자 바로 알겠다고 했다.정국이는 바로 담배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담배를 폈다.담배를 안피울때는 순둥순둥한 토끼같지만 담배를 필때는 어른스럽다.


여주
"정국아, 너 말고 담배피는 사람 있어?"


정국
"어..오늘 들어와서 잘 모르는데..윤기선배 필걸?"


여주
아..그 파란머리남자.."어떻게 알아?"



정국
"담배랑 라이터 봤어."


여주
"음~.."


정국
"꼬맹아~우리 꼬맹이!올라가자~우쭈쭈쭈"


여주
"?머라고?내가 너보다 1살 많거든?누나라고 불러."그것보다..우리..?히익...!!


정국
"ㅋㅋㅋ울꼬맹이 열나?!"


여주
"아니야"미치겠다.하하하..하하..하..ㅎ..


여주
나는 얼굴이 빨개진 상태에서 숙소를 들어가고 정국이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면서 숙소를 들어가려고 현관문 앞에서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었다.이건 복수 각이다.전정국 디졌어..

띠-띠-띠-띠로링


호석
"여쭈-왔쪄-?"


여주
"녬"


석진
"왔네?"


여주
"녬"


태형
"울쩡꾸기하고 울여쭈 수고했어-!"


여주
"ㅎㅎ"여기는 우리라는 단어가 흔한가..?


호석
"울여쭈는 내 옆에 앉아!"


여주
"녬!"


태형
"울여쭈는 내 옆에 앉아야 되거든?!"


호석
"아니거든!"


태형
"맞거든!"


윤기
"조용히해"


여주
그의 말에 의해 조용해졌다.어쩌다가 정국-태형-지민-나-석진-남준-호석-윤기 이렇게 둘러 앉았다.석진오빠는 술을 능숙하게 따서 술을 나눠줬다.


여주
"근데..저는 마시면 않되는거 아니에요?"


석진
"아..그렇네..어떻하지..?"


여주
갑자기 윤기오빠가 일어나서 다른 술을 가져다 줬다.


윤기
"이건 도수 낮은거야."


여주
"아,감사합니다."안쳐다보고 주네..츤데레다.츤데레.그래도 매력있다.


남준
"석진이형, 형이 제일 나이 많으니까 건배사라도 해봐."


석진
"하하핳..내가.."


남준
"응, 할거 없음 위하여만해."


석진
"위하여~!"

"위하여~!"


여주
이승에서도 안먹은 술을 저승에서 마시다니..진짜로 마셔도 되겠지?꿀꺽"켈록켈록"


석진
"괜찮아?!"


여주
"네..괜찮아요.처음 먹어봐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