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있을 때까지
07단계. 확!뽀뽀해버린다.



석진
"여기앉아있어.윤기데리고 올께."


여주
"네."나에게 쇼파에 앉으라고 하고 윤기오빠를 데리러 갔다.


윤기
"난..왜..?"


석진
"다같이 있음 좋잖아."


여주
석진오빠와 윤기오빠는 나오면서도 투덜거리면서 나온다.나이 차이가 별로 않 나서 그런 것 같다.석진오빠와 윤기오빠는 나의 양옆에 앉아 있다.


석진
"여주야, 속 안쓰려?"


여주
"조금..괜찮아요.."괜찮긴 죽을것 같은데..


윤기
"괜찮긴..아까 속쓰리다면서"


여주
아..도움않된다..정말.."저는..그냥..걱정끼칠까봐..죄송해요.."


석진
"죄송하긴.난 너 걱정한거지.속 많이쓰려?"


여주
"좀..많이.."걱정한거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석진 오빠에 난 계속 설레일 예정이다.


석진
"좀 많이가 뭐야ㅎㅎ.윤기랑 얘들 깨우고 있어.해장라면 끓여줄께."


여주
"네.윤기오빠, 가서 깨우자."


윤기
"귀찮아."


여주
"빨리 일어나."난 윤기오빠에게 일어나라며 손을 잡아당겼다.아무렇지 않게.


윤기
"알겠어.내가 이 방에 있는 얘들 깨울께.니가 저 방에 있는 얘들 깨워."


여주
"오키오키"난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왜 저렇게 말을 잘 듣지 했다.


여주
내가 들어간 방은 지민이,태형이,정국이가 있는 방이다.첫번째 침대는 태형이였다.


여주
"태형아, 일어나자."


태형
"우음..5분만.."


여주
"안돼."


태형
"아~그럼 1분만."


여주
"알겠어.1분만 더 자고 일어나자."난 태형이의 앞머리를 정리해주며 말했다.다음 침대에 누워있는 지민이를 깨우러갔다.


여주
"지민아, 일어나자."


지민
"우움.."


여주
우와..볼 만져보고 싶..난 벌써 지민이의 볼을 만지고 있었다.나의 손은 차가웠고 그의 볼은 따뜻했다.손을 때고 깨우기 시작했다.


여주
"지민아, 일어나자."


지민
"으응.."


여주
"거실에 나가서 쇼파에 앉아 있어."


지민
"웅.."


여주
역시 지민이는 착하다.아,맞다.태형이는 나갔나?지민이가 데리고 나갔나보네.마지막으로 정국이만 깨우면 되지?


여주
"정국아,일어..!"


정국
"우움..누나.."


여주
"저..정국아..?"정국이의 잠버릇은 대단하다..침대에서 백허그를 하고 있다.


정국
"몇분만,몇분만 이러고 있자.."


여주
"그래도 누가 보면.."잠버릇인줄 알았다..


정국
"괜찮아.누가 들어 오겠어?"

-딸깍-


지민
"여주야,정국아, 나와서 밥...하던거해.."


여주
"지민아..그런거 아니..!"

-쾅-


여주
"전정국!들켰잖아.전정국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정국
"ㅋㅋㅋ꼬맹아, 이왕 들킨커 더 이러고 있자.."


여주
"꼬맹이..아니라고..하..내가 너한테 뭘 바라냐.."


정국
"내 쪽 봐봐."


여주
"싫어."


정국
"우리 여주 삐졌어?"


여주
"아닌데"


정국
"그러고 있으면 우리여주누나가 너무 귀여워서 확!뽀뽀해버린다."


여주
"야!"난 오늘 아침도 정국이에게 설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