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피어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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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9월 20일

여긴 '뿌리'다. 내가 자란 곳이기도 하고 우리의 시작점 이기도 하다.

꽃/줄기/뿌리 중 가장 환경이 열악하고 기본적인 생활 조차 하기 힘들다...

예전엔 아저씨랑 힘들어도 잘 살았었는데..정부 때문에.....

모든걸 잃었다

그래서 정부를 탄압하기 위해 모인 우리는 '그늘'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 정부를 향한 마음이 같고 정부에게 비슷한 일을 당했을때 유일하게 기댈 곳이였다.

'그늘'을 소개하자면 총 10명이다.


먼저 우리의 리더 서은광이다. 우리 중 제일 두뇌가 좋다. 모든 계획은 리더가 짜고 지휘를 한다. 명중력이 좋아 주로 권총을 쓴다.


다음은 이민혁이다. 우리 중 가장 빠르고 벽을 타는 등 파쿠르에 능하다. 그래서 싸울 때도 주로 속도가 주인 기술을 쓴다. 그래서 근접전에 강해 단도나 너클을 쓴다.


다음은 이창섭이다. 우리 중 가장 무기를 잘 다룬다. 그래서 무기 사용에 제한이 없다. 하지만 소지하기 좋은 작은 단검,권총,너클이나 도끼를 좋아해 자주 쓴다.


다음은 육성재이다. 화술이 좋아 주로 스파이를 맡아서 한다. 스파이인 만큼 포커페이스가 좋아 가끔은 무슨 생각인지 읽기힘든 순간이 한 번씩있다. 무기는 주로 만년필과 권총을 쓴다.

김여주
마지막은 나 김여주다. 적응 하는데 꽤 걸렸지만 이젠 다른 팀원만큼의 실력키워 활동 중 이다. 몸 쓰는 것에 익숙해 여러 기술을 익혔고 한번에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송곳이나 원거리에서 다루기 편한 권총을 주로 쓴다.

김여주
이 외에도 5명이 더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만나지 못했다.

김여주
우리 그늘은 정부를 탄압하고 사라진 꽃잎을 찾아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까지 활동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