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하자마자 일진이 되게 생겼다

#1

윤여주

으아 드디어 고등학교 발표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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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그니까 완전 떨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등학교 발표날!

나와 나랑 가장 친한 친구인 지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같이 고등학교 발표를 기다렸다.

윤여주

제발 같은반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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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그니까...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순간 고등학교 발표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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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오 떴다!

윤여주

어때? 같은 학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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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응... 같은 학교다!!

나랑 지수는 서로를 얼싸앉고 기뻐했다.

윤여주

진짜 우린 운명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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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그니까

윤여주

근데 어느 학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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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아미고등학교!

윤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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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왜? 문제있어?

윤여주

거기 우리 오빠네 학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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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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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뭐 어때! 같은 학교면 된거지!

윤여주

그치...

나는 애써 웃음을 지어보이며 말했다.

윤여주

‘그래 지수랑 같은 학교가 어디야’

엄마

어때? 어디로 배정됐어?

집에 오자마자 엄머가 나에게 다가오며 말하셨다.

윤여주

나 아미고등학교

엄마

어머! 거기 너희 오빠랑 같은 학교잖아!

엄마

너무 잘됐다.

엄마

그럼 이제 너도 너희 오빠네에서 지내면 되겠다.

윤여주

뭐라고???

윤여주

오빠네 집으로 들어가라고???

윤여주

그냥 여기서 통학하면 안돼?

엄마

여기서 거기까지 얼마나 먼데.

엄마

얘는 잠도 많으면서 그래.

윤여주

그럼 나도 자취방 하나 해주면 되잖아.

엄마

얘는 돈이 땅파면 나오냐?

엄마

그러지 말고 엄마말 들어.

윤여주

알겠어...

윤여주

‘오빠랑 있으면 불편한데...’

엄마

그래 오빠한테도 말해둘게.

엄마

그럼 오늘은 편히 쉬어

윤여주

알겠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작품을 쓰게 됐어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캘리그라피 신청방도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