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그때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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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바다의 배 같다.

정착지가 없어 난감하고..넓은 이바다가 무섭게 느껴질정도..


강다니엘
하...

집안곳곳 예리의 흔적이 있다.

엉망이된 예리방을 치워냈다.

넌어디로간건지 사람을통해 찾고있고...

혹시나.. 학교에오지 않을까 교복을입고 학교를 간다.

너를기다리는 시간들이 너무길다.

수업이 시작할때까지도 너의모습이 안보였고 답답함에 양호실을 들어갔다.


강다니엘
..형


김재환
뭐야 왜....죽을상이야?

재환말에 전부털어내자 남일같지않은지 심각히 들어낸다.


김재환
..어떻게 할껀데?


강다니엘
찾아야지 예리.,.


김재환
..너 기사는 봤냐?


강다니엘
..뭘


김재환
이번 주식 지분 너한테옮겨진거


강다니엘
알아 . 회장님이 그런다했어..


김재환
그뜻 뭔지 알지? 널 놓지 않으실꺼다 각오해야될꺼야


강다니엘
하... 각오했어 근데 일단...예리먼저.. 그게우선이야..

고갤끄덕이는재환이 핸드폰을들어 조이번호를 넘겨줬다.


강다니엘
왜. . ?


김재환
.. 비밀로하랬는데 니마음을 누구보다 잘알아서 내가..


김재환
어제 예리가 찾아왔데 같이 있을꺼야 아마..


김재환
.. 생각하고가라 어설프게 예리 데려와서 멍청하게 또 예리힘들 상황 만들지 말고..


김재환
너.. 회장님이랑 싸워야해 각오하라고 임마..


강다니엘
... 형 고마워..

재환의 말이 맞다.

지금당장예리를보러가고싶지만.. 아직 ...

집으로 돌아온 다니엘 들어서 황비서를 본다.


강다니엘
황비서님..

황비서
..네

이집안 이많은사람들중 내사람이 몇이나 될까..


강다니엘
아닙니다.

내가 고용한 사람들 그사람을보며 나의사람이 맞냐 묻는것도 웃긴일이다.

여전히 나를보는 황비서를 돌아서 내방으로 들어서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