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그때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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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영원해라
2019.01.09조회수 90

외로운집안 이큰 공간속 적막만 가득하다.

고민하다 핸드폰을들어낸 다니엘

얼마안가 전화를 받는 목소리


강다니엘
예리야..

대답없이 조용하다


강다니엘
듣고있지..

어떤말을 먼저해줘야할까 너를위로하고싶다.


강다니엘
미안해... 그래도.. 도망안치면.. 안될까..?

미세하게나마 흐느끼는 목소리에 너가 울고있구나 짐작했다.


강다니엘
조금만기다려줘..

내 말들에 어떤 생각을 하는걸까 .. 너를 힘들게했단 생각에 내자신이 너무미워졌다.


강다니엘
...보고싶어..

이렇게 부족하게 널힘든게 한 난 이기적이게도 너가보고싶다..


예리
... 기다릴께..


강다니엘
고마워..

끝내 너의 목소릴 들어냈을땐 .. 전화를 끊고 펑펑울었다.

세상 내편될만한사람이 없는 이 무서움에서 주저앉아있던 날 일으껴내는 소리였다.

결국 아버지를 돌아서기로 결심했던 날이다.

신문이며 인터넷 기사엔 온통 나의 이야기들었다.

주목되는 만큰 중요한인물이 되었단걸 실감했다.

아침에 일어나 옷을 빼입었다.

공식적인 자리 참석에 불편한 옷을걸쳐내니 저절로 미간이 구겨졌다.

문을나서기전 내앞에선 황비서.


강다니엘
..무슨..

내앞을 막아서 나를 보던 황비서가 입을열어왔다.

황비서
도련님의 사람입니다.

그말에 피식웃음이났다.

황비서
어제 이말을 못해드린거같아..

고갤끄덕이곤 입을열었다.


강다니엘
감사해요 든든하네요.

나와같이 웃어낸 황비서가 그제서야 몸을틀어길을 내주었고 조금 힘있게 걷기시작했다.

이세상을 바꿀수는 없어도 흔들 능력쯤은 ...있기에 ..



강다니엘
후.. 조금만 기다려 예리야..